후원 회원

준비 회원

  • 시우마미 2011.11.30 18:10

    환영합니다~아이들 위해 많이 애써 주세요~

  • 검둥이 흰둥이 2011.11.30 21:11

    좋은일 하시네요.

    진짜 좋은일이예요.  무시할 수 있는 깡다구 부럽습니다.

  • 모모타로 2011.12.01 00:15

    환영해요~~~

  • 소 현 2011.12.01 16:53

    남자분이신가요?

    누가 눈치 주면 큰소리로 같이 먹고 살아야지 않냐며  잔소리 하지말고 길고양이

    이뻐해 주라고 한소리 더 보태서 날려 주세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고요.

    밥도 주시고 비바람 피할 집도 한켠에 마련해 주심 좋을것 같습니다.

  • 해인아범 2011.12.01 22:53

    남자 맞습니다. ^^

    눈치주는 사람은 타부서 부장님인데...계속 태클을 걸더라구요.  ㅡㅡ;

    고양이 먹이는 왜 주느냐...쓸데없는짓 그만 좀 해라..등등요. 

    그래도 그냥 무시~~하면서 매일매일 사료 주고 있습니다. 

    안타까운점은 회사라서 토/일같은 공휴일에 못한다는 점이죠.

    그나마 다행인건 사료주는 장소(단독주택 현관 옆)의 주인 아주머니께서 냥이들에게 가끔씩

    참치캔이나 멸치등을 공급해주시더라구요.

  • 소 현 2011.12.02 07:42

    주말엔 좀 많이 부어주고 가셔요.

    아님 주택 아주머님께 사료 한포대 챙겨 드리고 님이 못주는 날 대신 좀 주시면 어떨가요.정중하게 부탁 드리면 밥 챙겨 주시는 분이면가능할듯해요.

    냥이 먹을것 주시는 분이면....

     

  • 해인아범 2011.12.02 09:22

    주말에 냥이들 급식문제로 아주머니를 뵈려고 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더라구요....그래서 아직 말씀을 못 드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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