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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회원

조회 수 671 추천 수 0 댓글 7
  • 태비 2012.01.04 22:51

    항상 눈이 잠시 멈췄을떄 아이들 밥을 주려고 출동하는 저이지요......ㅋ...ㅋㅋ......

    하지만 눈은 저를 농락하는지 제가 나가자마자 눈이 퍼엉~ 퍼엉~ 아주그냥 눈송이도 커가지고... 아이들 밥을 먹는데

    털 위에 눈송이가 차곡차곡은 아니지만 몇개씩 내려앉아서......아이들 춥게시리.....그래서 저는 아이들 보는것을 포기...

    역시나 제가 집으로 들어오니까 멈추시는 눈....^^?......이거슨 저를 농락하는것이에요....ㅜㅜㅜㅜ

  • 예린 2012.01.05 01:14

    ㅎㅎㅎㅎㅎ

    저희와 정반대시네요 >0<

    놀리는 거 아니예요 아시죠? ^^;;;;

  • 태비 2012.01.05 17:53

    알죠~ㅜㅜ 단지 부러워요...ㅜㅜ

  • 고고화진 2012.01.05 08:46

    부산은 추운것도 아니네요 오늘아침도 추워서 아침에 나오는 출석율 110%/똘똘이도 안보이고 고기가 얼어요 .이거 눈내리는곳에 비하면 우리냥이들 장난이네요 지 들이 알꺼나!수고하세요

  • 태비 2012.01.05 17:54

    고기가 얼다니....대단한 날씨....

  • 마마 2012.01.05 15:08

    아직 잔디밭에 눈이 있어 아이들 맘대로 놀지 않네요 그런데 밤새 얼마나 돌아 다니는지 온통 녀석들 발자욱들이 이~뻐 ㅎ ㅎ

  • 태비 2012.01.05 17:53

    눈 발자국....ㅜㅜ그거 너무 귀여워서 사진도 찍어놓기도 하고....쫓아가기도 해봤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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