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5 01:46
악몽에 시달리다 잠을 깼네요
조회 수 609 추천 수 0 댓글 5
-
애니멀호더가 아니라면 공개 못할 이유도 없을거고,호더라면 더 이상 그 속에 들어가서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고양이를
막아야 하고,저도 과거에 잡혀 있을 수도 없습니다.
-
무슨일이 있으신가요? 애니멀 호더라니.. 혹 입양보내셨는데 애미멀호더 같다거나..... 한건가요? 아가들에게 아무일 없기를 바랍니다.
-
저도 어제 밤새 냥이들 지키는 꿈에 시달렸는데....외면할수도 그만둘수도 없는 길집사의 운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은 조금 내려 놓으셔야 맘이 편하실듯요 그래야 또 기운내서 가여운것들을 돌보실수 있지 않나 싶네요.
기운내시고 다시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이 카페에서 입양을 보내신 건가요? 에니멀 호더에 관한 정보는 공유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공개적으로 할 수는 없겠지만요.
저도 무척 헷갈리는 사람이 있거든요.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42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84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49 |
4199 | 다른지역은 티엔알시작했나요?아산은 작년겨울에는 예산부족으로 안된다하고현재는 아직계약이 안되서 티엔... 6 | ㅇㅖ뽀 (천안) | 2012.01.15 | 679 |
4198 | 부산/ 해운대/ 하수구 안에서 살았던 순정이 구조! 하셨다고 글 올라와 있네요. 2 | 길냥이엄마 | 2012.01.15 | 660 |
4197 | 부산 소모임/ 다시 한번 알립니다. 1 | 길냥이엄마 | 2012.01.15 | 580 |
4196 | 끝내이사를..울마당냥이들 생각하면 가슴에 돌덩이 하나 올려놓은것 같습니다. 8 | 샤르맘 | 2012.01.15 | 862 |
4195 | 야.>>>.. 애기좀 데리고가,>>>> 컴도 못합니다 ..자판위에서 꼬리잡고 춤추고 제손따라 다니고.. 흑흑...... 12 | 냥이랑나랑 | 2012.01.15 | 606 |
4194 | 언넝.... 5 | 미카엘라 | 2012.01.15 | 499 |
4193 | 열심히 돈 벌고 있어요 어제도 장장 11시간을 재봉틀하고 친구 했는데 100개 밖에 못했어요 처음 계약과 달... 5 | 마마(대구) | 2012.01.15 | 491 |
4192 | 닥집 여자가 조사한 통계조사 14 | 닥집 고양이 | 2012.01.15 | 747 |
» | 악몽에 시달리다 잠을 깼네요 5 | 고양이13호 | 2012.01.15 | 609 |
4190 | 방금 가입한 집사에용. 으히힛 1 | 쭈는내새끼 | 2012.01.15 | 525 |
애니멀호더가 아닐 겁니다.돈이 필요하면 드리겠습니다.일시불로 줄수없다면 나누어 드리겠습니다.우리 고양이들 소식이라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