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0 14:22
웅이미니맘입니다...3년째 돌봐주던 똘이가 아침출근길에보니 로드킬당해서 무지개다리를 건널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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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42 |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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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8 | 저 돈벌었어요 남편이 주문한 물량 다 했습니다 6 | 마마(대구) | 2012.01.20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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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6 | 어떤상황이든 도움을 줄 수 없는 바에야 글은 쓴다는 것이 무의미하겠지만 한마디 꼭 하고 싶은 건, 같은 곳... | 까미엄마 | 2012.01.20 | 472 |
| 4245 | 꼬장이 찾앗담니다 ! ! 3 | 다이야5ㅡ고양 | 2012.01.20 | 694 |
| 4244 | 여러분 제발...직접나서서해결치 못할거면 의욕이라도꺽지마세요 맘에상처가더큰좌절인거 다들아시죠ㅜㅜ힘... 3 | 다이야5ㅡ고양 | 2012.01.20 | 511 |
| 4243 | 가입인사가 좀 늦어네염 죄송합니당ㅜ 우연히 들어오게되서 가입했습니당 냥이들을 넘 좋아해서 잘부탁 드립... 2 | 아지54 | 2012.01.20 | 537 |
| 4242 | 나의~~~바램~~ 7 | 닥집 고양이 | 2012.01.20 | 491 |
| 4241 | 밥그릇 수난시대 7 | 태비 | 2012.01.19 | 430 |
| 4240 | 끝까지 책임지지않으려면 시작도 하지말라는 말이 왜 도움을 바라는 아이가 있어도 능력이 안되면 지나치자... 8 | 예린 | 2012.01.19 | 720 |
세상에 밥주던 아이가 죽은것을 보니 더 가슴이 아프던데 어쩌다 그랬을까 저도 운전을 하지만 더 조심을 하게 되던데 눈에 안보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