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3 21:10
완전, 신납니다~~시동생한테, 세배돈, 100만원 받았어요~~~~
조회 수 723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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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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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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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두, 시동생한테, 받으니까, 기분이 더~좋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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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다..전 그만큼 나가기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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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건, 남편돈으루, 땡기는건, 내쪽으루다가~입니다~~ㅎㅎ
에그~근데두, 왜,떼부자는 안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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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진 시동생이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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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십만원도 아이고 백만원씩이나.......
한턱 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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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쏩니다~~쏴~!!
우리, 시동생, 생긴것두, 영화 배웁니다~~ㅋ
세배돈두 세배돈이지만, 누군지, 밥그릇 버렸던 그자리에, 다시 놓고온,밥그릇이
아직, 건재하게 있어서, 기쁨 천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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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1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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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시우님,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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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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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님두요.................ㅜ.ㅜ....
저, 클 났어요................
냥님, 빚 좀, 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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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완전 부러워요!! 난 누가 세뱃돈 안주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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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맛난거 먹짜구요.ㅋㅋ
냥이들한테, 밥주니까, 세배돈까지, 생기네요.ㅎㅎ
돌구 도는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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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어요 많은 분들이 부러워 하시고 그돈 어디 가겠습니까 냥이들 입으로 쏙~ 제일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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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두, 한턱, 쏘께요~~
냥이들은 물론이구요.
에구~이러다가, 남는건 고사하구...
빚내게, 생겼습니다.....
여기 저기, 막, 쏜다구 해놔서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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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맞으면.. 여기저기서 난리라잖아요..
그짝 나게 생겼습니다 ..
우리 옹빠님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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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납니다.
그제, 어제, 페휴지 줍는 쭈글탱이 할머니한테, 밥주다, 걸렸는데,
그 담날 보니, 밥그릇이, 없어진거예요.
그래서, 그 할머니한테, 밥그릇, 왜, 치웠냐고, 따졌죠.
자긴, 안 치웠다고...
그리고,또 우리집 주차장에서, 밥주는데, 언넘이 쥬 ㄹ 하구...
내내, 속상하구, 냥이들이, 더 불쌍하구, 날은 춥구., 그래서, 더, 서럽구...
남편두, 괜히, 지 ㄹ하구, 나한테....흑흑흑....
가지 가지로, 우울했는데요,
세배돈,100만원에, 기분 싸악~ 풀렷씁니다. ㅋㅋㅋ
신나게, 밥 돌리면서, 통조림 같이 돌리고....
근데, 날씨가, 너무 추우니, 보는 애기들만, 멕여야 되서....ㅜ.ㅜ...
날씨 풀리면, 세배돈 받은 걸루, 닭안심 쏠렵니다.
우리, 애기들한테~~~~
짜라라라짜짜짠~~~~~~~^^*
여러분, 복 많이, 많이, 받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