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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저도 구입을 했는데...너무 단단하니까 잘 안먹어요....잘게 찢어주어도 시큰둥~~~
명절 잘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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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렌지나 뜨거운 물에 좀 데우면 나아요^^
저야 크게 할 일은 없었지만 북닥북닥하니 정신은 없네요. 명절 지나가니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조금 평안한 한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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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배불리 먹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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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 언니네 집 냥이가 될래요~ㅎㅎㅎ
그나저나 핫팩은 잘 불타오르고 있나요? 활활~? ^^ 설마 아직도 손목 부러져라 흔들고 계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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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실컨 먹었겠어요..아이들이 즐거운 설명절이었네요~
ㅎㅎ저도 설에 이것저것 대령했느네..
닭에..곱창에..동태전에..녹두전까지..근데..젤 힘든 녹두전은 퇴짜맞았아요..
야채섞인걸 아나..절대 안먹어요..
은이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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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미리뿐ㅜㅜ은이님냥이가 지대로 명절맞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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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속이 확 풀렸을것 같아요~
저는 고보협 장터에 닭가슴살 돌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