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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55 추천 수 0 댓글 6
  • 레비나(서울/도봉) 2012.01.31 16:08

    정말 왜 이러는거냐고요~~~ 하늘에 빵꾸 났냐고요~~~

  • 캐시 2012.01.31 16:18

    사무실 창문 너머로 흰눈이 펑펑.. 바람도 많이 불고 앞이 안보이네요. 에휴....

     

  • 수아(구로5동) 2012.01.31 16:59

    그러게요.. 저녁에 밥주러 나갔는데... 이 눈보라속에 애들...쪼르륵 앉아 있음... 정말 눈물이라도 날 것 같아요...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1.31 18:10

    전...그래서 눈 열심히 치웠어요..허리아프게..아이들 밥 먹으러 오는길...발 시려울까봐..

    아..근데 젠장..또 오네요..

  • 길냥이집사 2012.01.31 21:59

    그러게..눈 내리니 제일 먼저 길냥이들이 떠오르니...ㅠ

    그래도 젊은 처자가...이렇 듯 눈 내리면 좋아라 할 나이인데

    참 착하고 이뻐...ㅋㅋ

  • 프렌드지니 2012.01.31 22:25

    퇴근 후에 엄청 부지런히 눈 쓸었어요^^ 냥이 만나기 전에는 '누군가가 치우겠지... 내가 당번도 아닌데(우리 연립은 1주씩 돌아가면서 청소 당번 하거든요)' 했는데... 이제는 눈오면, 냥이 발자욱 들킬까봐 엄청 신경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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