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아리기만 합니다..
이불속에서 자며 편치가 않군요
어서 봄이왔으면...
-
얼마나 따뜻한 곳이 그리울까요 울 냥이들....눈물나서 답글들 안달려고 했는데 여기저기 답글 달면서 눈물빼고 있답니다...ㅠ
-
대단 하신 윤숙씨....
존경합니다.. 그 배포에..
-
네~ 정말요... 빨리 겨울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하다못해 이렇게 춥지만이라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밥을 많이 주는데도.. 모자라는지.. 이 추운데도..빈그릇 앞에 멀뚱이 그릇깨무는 아이 보니까,, 넘 마음이 아프네요..에효~
-
오늘 저녁 외식 하구 오는데.. 눈발이 날리더군요.
차안에서 혼자말루
.. 왜.. 고양이는 길에서 살아야 될까.. 정말 우울합니다
문득문득 이놈의 생각이들면... 눈물 부터 나려구하니... 어두운 창밖에 차아래만 살피게 되고..
옆에 앉은 울딸을 보니 울딸도 차 아래만 두리번 거리더군요
-
원래가 야옹이는 따스한 방에서 살아야 하는건데....보물구슬 찾아와서....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42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84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49 |
4349 | 시우마미님! 5 | 태비 | 2012.02.03 | 740 |
4348 | 우리 사라진 예삐는요~~아무리 생각해도 대장에게 쫒겨난듯 해요...밥자리에 대장이 와서 먹는걸 포착 했는... 11 | 은이맘 | 2012.02.03 | 576 |
4347 | 하지마~~ 물지 말랬지 ..할퀴지 말랬지.. 아프다고 했지.. 아야야야.. 아프잖아 > 사랑아 .아퍼 아프다... 14 | 냥이랑나랑 | 2012.02.03 | 1329 |
» | 어머님이 그러시는데 집에 오시는 길 앞에 길냥이 한 마리가 요 며칠 추운날씨에 빌라 안이라도 들어가려고 ... 8 | 모피추방(서울/노원) | 2012.02.02 | 599 |
4345 | 구충제 무사 착륙 했습니다~~~감사^^ 1 | 히야 | 2012.02.02 | 532 |
4344 | 드디어!사료를 구입하고, 집에무사히 배송이 되었어요!! 엄마께는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꺼라고 신경쓰지 마... 2 | 15차원소녀 | 2012.02.02 | 586 |
4343 | 입양임보 게시판에 이상한 음란/사행성 사이트 광고글로 도배되어 있어요~!! 삭제해야 할 듯 합니다ㅠㅠ 3 | 핑크펄버니 | 2012.02.02 | 711 |
4342 | 살아만 있어 주기를....... 바라는 것도 다 제 욕심이네요.. ㅠㅠ 이렇게 보고싶은데... 2 | 묘리 | 2012.02.02 | 608 |
4341 | 베란다 창문이 다 얼었어요. 냥이들은 어디서 어떻게 있을지.. 잠이 오지 않아요..ㅠㅠ 6 | KuVet | 2012.02.02 | 5379 |
4340 | ^^에구!오늘 길냥이들 밥날르다가 죽을뻔 했습니다.제가 주는 곳이 언덕 산 근처 공원등이라 넘어지길 수차... 3 | yamm | 2012.02.02 | 672 |
어휴ㅠㅠㅠㅠㅠㅠㅠ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밤 얼마나 추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에는 더 추울텐데... 따뜻한 집안에 있어서 너무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