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6 14:58
절에 가서도 맘이 두개네요
조회 수 507 추천 수 0 댓글 3
-
사람 좋아하는 냥이들 너무 가슴아파요 ㅠㅠ
그러다 그 좋아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하면 그 심정이 어떨지...
부디 버림받은 아이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
심란하시겠어요...
아이 꼭 사랑받는곳에 입양 되었으면 ...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40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84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48 |
4379 | 거실에서 쿠린하고 노랑이 한 시간 째 우다다..............ㅠㅠ 16 | 길냥이집사 | 2012.02.07 | 810 |
4378 | [서울 강북/경기북부 모임] 관련해서 장소와 위치, 연락처를 모임공지 게시판에 올려 놓았습니다, 참고 하세... | 레비나(서울/도봉) | 2012.02.06 | 527 |
4377 | 삼색이 포획, 앓던 이 빠진거 마냥 속이 후련합니다~~!! 15 | 레비나(서울/도봉) | 2012.02.06 | 670 |
4376 | 구조후 한달넘게 침대밑에만 있던 녀석이 이제 슬슬 돌아다니네요. 아직도 가까이 가면 도망가지만 눈만 마... 1 | 치끼삐이리비 | 2012.02.06 | 566 |
4375 | 로또 내개 맞았어요 내생에 첨이예여~ 나 운빨 디게 나쁜데 ㅋ 1 | mocha | 2012.02.06 | 480 |
» | 절에 가서도 맘이 두개네요 3 | 마마(대구) | 2012.02.06 | 507 |
4373 | 월요일~~ 눈도 완전 않떠지는 섹쉬모드.....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치병 월요병~오늘만 아푸고 말꺼임. 말로... 5 | 까미엄마 | 2012.02.06 | 516 |
4372 | 인터파크에 고양이모피 항의 했어요.오늘내로 상품 안내리면 아고라에 서명하고 동물보호단체에서 가만있지... 1 | 히스엄마 | 2012.02.06 | 602 |
4371 |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어요! 일산에 살고 있고 저희 동 주변의 길냥이 3마리를 돌봐주고 있어요 ㅎㅎ 초보 ... 5 | 주랑이 | 2012.02.06 | 554 |
4370 | 아흐!밥주던 장소에 먹이주지말라고 써 있더군요.그 빌라에 사신분이 주셨는데 요즘은 제가 주고 있거든요.... 4 | yamm | 2012.02.05 | 586 |
할머니 막제를 모시면서 마음 한켠은 임보시킨 냥이한테 가 있네요 그냥이가 울 아파트 돌아 다니면 다시 고양이 잇다고 신고라도 들어가면 지난 여름 악몽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얼른 잡아 병원에 임보 시켰는데 그냥 입양 하라는 이야기에 어수선 합니다 입양하면 제가 뭐가 그리 걱정입니까? 사람 졸졸 따라 다니고 안겨서 놀고 그러는 아이라 중성화해서 제자리 방사해도 사람들 눈에 띌까 걱정이고 그래서 저는 다친 아이 있으면 치료해주고 도와주고 그러지 섣불리 구조하진 않거든요 내일 사무실가서 전단지를 만들어서 주변에 붙여 주인이 꼭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