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2 09:06
밤을 꼴닥 지새웠네요;
조회 수 53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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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보고 싶네요, 고양이에 대해서 모르는 것도 많고, 많이 아시는 회원님들의 재미난 이야기들도 듣고 싶구요...
지금 이 험한 분위기 빨리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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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가 자지 말라고 얼른 일어나라고 아침 밤으로다가 자꾸 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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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가 아빠쟁이가 아니라 아빠가 아루쟁이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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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가 재워달라고 해서 새벽에 잠깐 두시간정도 같이 자고 밤을 꼴딱 새워버렸네요;
날씨가 풀렸으니 집안에서만 계시지말고 상쾌한 바깥 공기 자주자주 섭취하세요~
다시 쌀쌀해지기전에 조만간 꿈꾸는 길냥이카페 벙개 또 한번 할까봐요~
지난번엔 혼자갔지만...
다른 분들과 함께 요즘의 소란스럽고 시끄러운 얘기말고 재미나는 얘기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