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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30 추천 수 0 댓글 4
  • 대가족 아루 2012.02.22 09:09

    아루가 재워달라고 해서 새벽에 잠깐 두시간정도 같이 자고 밤을 꼴딱 새워버렸네요;

    날씨가 풀렸으니 집안에서만 계시지말고 상쾌한 바깥 공기 자주자주 섭취하세요~

     

    다시 쌀쌀해지기전에 조만간 꿈꾸는 길냥이카페 벙개 또 한번 할까봐요~

    지난번엔 혼자갔지만...

    다른 분들과 함께 요즘의 소란스럽고 시끄러운 얘기말고 재미나는 얘기 듣고 싶네요~

     

  • 떡갈나무 2012.02.22 11:03

    저도 가보고 싶네요, 고양이에 대해서 모르는 것도 많고, 많이 아시는 회원님들의 재미난 이야기들도 듣고 싶구요...

    지금 이 험한 분위기 빨리 끝났으면...

  • 수아(구로5동) 2012.02.22 11:29

    콩이가 자지 말라고 얼른 일어나라고 아침 밤으로다가 자꾸 때려요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22 14:03

    아루가 아빠쟁이가 아니라 아빠가 아루쟁이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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