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5 15:55
어떤 미친것이 모르고 그랬는지 일부러 그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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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2 | 조금씩 나아진 모습을 보여서 다행 또 다행...ㅜ 5 | 태비(광주광역시) | 2012.03.24 | 492 |
4651 | 세상에나,,ㅡㅡ^ 욕심이 마구마구,,, 2 | 까메오 | 2012.03.24 | 614 |
4650 | [도봉, 노원 모임] = [서울 강북/경기 북부모임] 관련 재공지입니다. 1 | 레비나(서울/도봉) | 2012.03.24 | 596 |
거의 9개월동안 몰래 밥자리 한곳에 오늘보니 흙으로 덮혀 있어요 어찌보면 흙을 붓다가 들어 간것 같기도하고 어지보면 일부러 덮은것 같기도하고 분명히 어제 저녁까지는 아무 일이 없었는데 화가나서 미치겠어요 아가냥이가 쓰레기 분리하는곳에서 기웃거리길래 간식주고 오면서 보니 그렇게... 먹을게없어 찾고 있었나 봅니다 집에 와서 까만 그릇에 다시 사료에 캔 그리고 구충제 섞어서 다른곳에 주고 왔는데 아무탈없어야 될텐데...
지나가는 아이들 냥이들보고 뭐라하는데 초등학교 같은곳에 홍보 자료라도 보내서 길냥이 홍보 하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