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고보협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에 들어갑니다.
기존 홈페이지의 불편했던 점 또는 새로 바라는 메뉴, 디자인, 기능추가에 대한
회원분들의 의견을 받습니다.
캣맘분들이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는,
길고양이들을 위해 끊임없는 아이디어와 제안이 이루어질 수 있는,
또한 많은 메뉴를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바라볼 수 있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머물고 싶은 홈페이지가 될 수 있게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2010.10.27 11:48
홈페이지 리뉴얼에 대한 제안을 받습니다.
조회 수 5708 추천 수 0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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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님, 부산지역 지부장 추천하고 싶어요 ~~ . 동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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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모임 한번 못하고 제아이이들 건수하느라 눈팅 겨우겨우 하는 형편이랍니다..^^
꼭 추천하고픈 분이 귀감마미님이세요...연배도 있으시고 후원도 물론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임 주최나 경험도 많으시니...평소 존경하고 흠모하고 있답니다^^
이끌어 주신다면 열씸히 보조하겠습니다
부산진구 TNR예산은 진즉 고갈된 상황이고 한겨울 전에 중성화가 급한 길아이들로
연일 수면부족해요...늘 덕분에^^ 귀감마미님께서 동의해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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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도 힘이실려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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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협회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일부 코너를 제외하고 누가 어떤 글을 올렸는지, 누가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다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해야만 열람이 가능하도록 제한을 뒀으면 하고요, 사실 준회원과 정회원의 각종 글 열람 및 댓글 권한도 지금보다 상당한 제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준회원이신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어느 단체나 기본적으로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이 많아야 그 다음에 모든 일들이 진행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기본회비의 액수를 지금보다 높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비를 내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에 대한 기본권한도 차이가 많이 있어야 하구요... 넘 엄격한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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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등급에 다른 홈피 열람에 제한을 두자는 의견에 적극 반대합니다.
물론 재크님 말씀대로 어느단체나 기본적으로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이 많아야 모든 일들이 진행된다는것도 앎니다.
그러나 회비를 낼 수 없는 회원들도 많아야만이 고보협이 커 갈 수 있다고 봅니다. 회비를 내는 분(정회원)과 그렇치 않은 분에 대한 기본 권한의 기준을 어디다 두는지요? 회비를 낼 형펀이 안되도 형편껏 냥이를 돌보고 또한 경험상 많은 아이디어 제공과 냥이들 구조&치료 하시는 회원은 어떤 기준으로 회원등급을 주시겠습니까? 기본회비의 액수를 지금보다도 높여도 좋다고요?...ㅠㅠㅠ 많은 회원들이 매달 1만원이라는 금액도 내기 쉽지 않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소득층의 회원들도 많아요.
5천원에서 일만원으로 올랐을 때 저는 많이도 놀랬습니다. 고보협이라는 단체가 수익창출이 되는 아이디어를 모아 움직여야지, 길냥이들 사료대기도 허리가 끊어지는 판에 그런 회원들 주머니에서 걷은 돈으로만 고보협취지에 맞게 운영및 뭘 할려는것이 타당이나 한가요? 저는 지금도 1KG당 단가가 10원이라도 낮은 사료를 찾아가면서 구입하고 길냥이들에게 제공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회원 메뉴빼고 모든 메뉴를 고보협 회원이면 다 들어가서 볼수 있도록 주장합니다. 또한 규약을 만들시 정회원이 대표및 운영위원을 그에 상응한 선출및 해임 할 권한이 있다는것을 명시할것을 주장합니다.
제마인드가 넘 버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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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좋다, 나쁘다라든가, 예쁘거나 밉다라든가 하는 것들은 모두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금액이 많다거나 적다고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한 달에 만원이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적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저는 정회원이 그리 많지도 않은 가운데 한 단체가 운영되기 위한 금액으로는 적다고 생각해서 제 의견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회비를 올리자고 주장한 것도 아니고 그래도 좋다고 생각한다는 말씀을 드린 것 뿐이고요. 그런 정도의 글에 이런 댓글이라면 조금 심한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치피 회비라는 것도 길고양이들의 구조와 치료 등을 위해 쓰이는 겁니다. 길고양이들에게 사료를 제공하는 것과 뭐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 고정적인 수입원이 확보돼 있어야 구조 및 치료지원도 원활할 것 같아서 그 일환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사료 대기도 허리가 끊어지고, 회비를 5천원 올린 걸 보고 많이도 놀라셨다면... 글쎄요, 정 그러시다면 다시 생각해 봐야겠지요...
저는 의견 하나를 제시했을 뿐, 이렇게 안되면 안된다고 주장이나 강요를 하는 게 아닙니다. 저와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을 설득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요. 마리아님 댓글을 접하고 보니, 아 이런 면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안드는 건 아니지만, 국으로 잠자코나 있을 걸 괜히 한 마디 했다가 야단만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더 먼저 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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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크님 5000원이었던 회비가 알림공지 없이 회원들에게 의견개진조차 시도해 보지도 않고 갑자기 운영진들 회의 결과로 홍보기간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시행하는...액수가 크고 작고를 떠나 엉터리 단체에서나 비번하게 일어나는 상황을 고양이 보호협회에서...아무리 작은 단체지만 넘 놀랐습니다. 재크님 만큼의 수준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재크님 만큼의 경제적인 수준이 낮은 회원들도 있다는것을 말합니다.
기본회비의 액수를 지금보다도 높여도 좋다는 재크님의 주장이 아닌 그저 개인적인 생각에 역시 반대로 생각한다는 마리아 본인의 생각을 그저 얘기하는것이지, 재크님께서 부인하는것처럼 저 또한 주장하는것은 아니구요...
댓글이 심하다고도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그러기에 재크님이 아 이런 면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안드는 건 아니지만....다듬지 않고 댓글을 다셨으니....
야단만 맞는구나 하고 생각이 먼저 들었다니 제대로 제가 댓글을 잘 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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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맞는 거라고 생각했다니까 댓글을 잘 달았다구요... 그럼 야단치려는 의도로 댓글을 단 거라는 말씀입니까? ㅎㅎ.. 참...
마리아님,
길냥이들 잘 돌보시고, 하시는 일들 다 잘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물론 제가 말씀 안드려도 다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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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저또한 고보협 홈페이지에 되도록 많은 사람이 접속해서 들어오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길고양이들의 실태도 존재도..어떤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하는지를 홍보하는 길이니까요.
그러나
언급하시는 정회원 회비는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회원분들의 살림살이 지출에 대한 인식자체를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가 사회경제적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들이 회원으로 있는 단체입니다..
전문분야사람들이 모인 동질의 단체는 분명 아니죠..
그래서 물론 월 1만원의 회비도 힘겨운 분도 있을 수 있고..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요.
그래도...재크님이 정회원이 회비를 더 내어도 좋다는 제안을 한 그 절실한 의도는
저의 마음에는 절절함으로 그리고 한편 마음아프게 다가옵니다.
무슨 수익사업을 하는 단체도 아니고 고보협대표라는 명함으로 기부금을 모을 수 있는
그런 수준의 단체가 아직 분명 아니고...이제 막 카페수준의 모임에서 2-3백도 훨 안될듯 싶은 정회원수로(추정임)
그래도 열성적으로 길냥이 보호관리를 하는 분들이 있기에 그나마
한국에 유일한 우리나라 고양이를 보호 관리하려고 애쓸수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지금..비영리시민단체로 성장해서 정책 목소리도 내고 힘을 모으자고 외치고 있는 그런 단계에 있는
초라한 틀의 고보협입니다.
이런 상황에 고정적으로 회비를 내는 정회원의 후원이 절대적일수 밖에 없고..
정회원 회비가 없이는 홈페이지 관리도 고보협 생존조차 가능하지 못합니다...
이러한데..
길냥이들 사료사기도 빠듯한데 한달에 만원이라는 회비를 내는거 어렵다면..
총알이 없는 총을 가진 운영위원들이 과연 고보협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난번 자금부족으로 치료중단 공지가 났을 때..정회원 수가 많아지기를..또 정회원들이 회비라도 더 내서
무언가 해결점을 찾아야하지 않나 혼자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달에 1만원..적으면 적고 많으면 많은 돈입니다..
빠듯한 집안 살림살이 쪼개고 아끼다 보면 1만원도 부족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많은 경우.. 1만원이라는 돈은 가정살림살이의 지출에 이것이 어떤 우선순위로 매김하는냐에 따라
지출할 수도 있고 지출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딴 필요한 것을 다 하고 남는 돈에 고보협 정회원 회비를 낼려고 하면 없을수도 있겠지요.
살림살이의 지출이라는 것은 이것은 무조건 내야하는 것이다 하고 지출하면 1만원 그리 버겁고 어려운 돈 아닐수도 있어요..
살림살이란게 반드시 쓸돈 사용하고 부족하면 허리줄도 졸라매고 밥먹을꺼 죽먹을수도 있는거구요.
내가 밥주는 길냥이 사료..중요합니다..그 못지 않게 고보협이 생존하고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고보협이라는.. 우리나라 길냥이들을 보호하고 관리해주는 사람들의 뭉친 힘이 없다면 캣맘들도
생존하기 힘들 것입니다. 기댈 언덕이 없으니까요.
살림살이 지출의 1순위에 고보협 회비를 올린다면 한달에 만원을 지출하는 것이
힘들지 않을 수도 있다 싶습니다.
전 고보협 회비를 반드시 지출해야하는 생활비 지출 항목으로 생각해주시는 정회원 분들이 많기를 마음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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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길님의 장문의 글...
참고로 회비를 갑작스럽게 회원들의 의견타진도 없이 일방적으로 올려서 홍보기간도 거치지않고 진행한것에 놀랍다라고 얘기한것이고요.
구구절절 옳으시고 또 그렇게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참고로 고보협 홈피에 나름 생각을 정리하여 글 올리는 사람들중 거의가 고보협이 성장하길를 바라지 않는 사람없습니다. 마인드가 각기 다르다 보니...그러나 저는 살림살이 지출의 1순위에 고보협 회비를 올린다면 한달에 만원을 지출하는것이 힘든 사람측에 속합니다. 고보협에 올인할 수 없는 사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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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크님도 길냥이들 잘 돌보시고 하시는 일들 다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물론 제가 말씀 안드려도 어련히 잘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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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창출이나 사업 굳 아이디어 입니다~ 모든 단체가 그래야 하는 건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는 몇 몇 단체의 경우 후원금의 몇 배를 사업(사회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더군요. 단체의 경우 사업지원금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는 지금 당장 어렵더라도 꾸준히 준비와 생각을 해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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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 제가 저소득층에 속하는 회원이라서 회비도 납부못하는 준회원이랍니다.ㅠㅜ
한달수입이 몇푼되지않아 쪼개고쪼개서 울냥이와 길냥이사료구입하고
생활하는 저소득층이라서 마리아님 말씀에 크게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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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리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여기 고보협 회원분들은 다른 동물단체(특히 멍멍이를 대상으로 하는 단체)와는 달리 매달 일정한 돈을 길냥이들 사료 구입 등에 지출하고 있습니다. 적게는 수 만원에서 수 십만원까지 다양하죠. 다친 냥이들의 치료비로 거액의 돈을 들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구요. 이런 분들에게 회비 만원은 결코 적은 돈이 아닐겁니다. 다른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매달 회비만 내는 경우와는 엄연히 다릅니다.
따라서 회비를 올리는 방안보다는 정부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거나(가능할지는 의문이지만) 영리단체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신청을 해서 후원을 받는 방법 등을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익사업을 활발하게 펼치는 방안도 그 중 하나겠구요. 제가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도 적지 않은 회원들이 후원금을 내고 있지만 그 액수는 매우 적답니다. 그래서 운영비의 대부분을 관이나 관련 사업 등으로부터 얻는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ㅜ_ㅜ)
그리고 회원등급에 따른 열람제한을 더욱 강화할 경우, 운영진과 회원, 회원과 회원간의 소통에 문제가 생길 뿐만 아니라 후원금을 낼 의향이 있는 분들까지도 막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회원들을 끌어모으고 더 많은 후원금을 모으고 싶다면 오히려 운영 및 후원금 사용내역에 관해서 지금보다 더 많이 공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얼마나 부족한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자발적인 후원이 얼마나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취지가 좋다고해서 반드시 그 성과(결과)까지 좋은 법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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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원등급별 제한을 지금보다 더 하는 건 반대예요.
저도 가입하고는 한동안 준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자꾸 게시물들을 읽을수록 더 공감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정회원되고, 동네 길냥이 티앤알도 아직 한 번 뿐이지만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읽을 수 있어야 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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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님이 건의해주셨던 사항이 있었는데...또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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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쪽지 보내기 기능에 찬성합니다..^^ 게시판에 오픈(재크님 말씀처럼 가입하지 않고 열람) 되어 있다 보니...조금 더 자세하게 글을 쓰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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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내기도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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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내기 기능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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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찬성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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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가 완전히 공개되어 있는 것을 손질해세 제한해 주세요.
개인 신상정보 공개되는 통에..이 사람...회원중 가장 늙은이로 팍..찍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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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경험 많고 연륜 있으신 분이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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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하지만 초록별길님의 연륜이 담긴 글에 늘 공감하는 1인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지부장님으로 추천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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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전화번호 주소.. 선택공개 되는 것으로 알아요. 회원정보 들어가셔서 수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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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제한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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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세월을 잊고 살다가도..ㅋㅋㅋ 어쩌겠어요. 감춘다고 감춰지나요. 글에서도 연륜이 묻어 나온다는데....모두들 지부장님으로 추천하셨는데 반드시 만장일치의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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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간 간격을 조금 더 넓혀 주시길 바랍니다.
문자체를 명쾌하고도 선명한 글자체를 선택하여 주세요. (타 홈피의 글자체와는 달리 고보협 홈피 글들은 흔들리고 깨지는 경우도 있음)
글 사이즈를 조금만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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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회의록글에도 몇가지 제안 했지만 생각나는 대로 올려볼테니 의견접수해보시고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 주시면 될 듯..
* 기존 전단지에 있는 길냥이에 관한 질문과 답처럼
협회에 자주 올라오는 고민상담같은 질문들에 대한 모범답변들을 [자주하는 질문 유형] 식으로 만들면 어떨까요.초보적인 질문인 [길냥이 밥 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누르면
이미 만들어진 밥주기 요령 만들어놓은 지침과 모범사례답안제시.
또한 모범답안외에 캣맘 환경따라 좋은 제안 더 덧글도 달 수 있게 해 놓으면 업데이트 계속 될거고.
[ 밥그릇이 없어져요, 밥을 주려다가 주민과 싸웠어요, 밥주지 말라는 쪽지가 붙었어요.
다친 아이 잡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등]
다들 자주 올라오는 고민들이 뭔지 잘 아실테니.. 그런걸 하면 될 듯.
이건 내용물를 다루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메뉴가 있어야 내용도 채워질테니..
* 협회라고 하면 다소 딱딱한 느낌도 나는데 색상마저 거의 검정이라
따뜻함과 친절함이 드러나는 색상도 군데군데 넣어주세요..
* 공지사항 부분) 상시 위에 걸린 공지와 아래 리스트를 구분하는 것을 '공지사항' 메뉴도 쉼터처럼 확실히 구별해주세요.
색상이건 기호건.
* 실명 조회되는 부분 건의드린바 있는데, 게시판마다 닉네임 조회 등록일.. 이런 식으로 통일되면 안되나요.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는 이름과 IP주소가 다 공개되어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문제 생기는 회원이면 실명공개는 운영진이 조회하면 될거구요.
* 자료실에서.
위에 메뉴건 왼쪽메뉴건 가령 길고양이 알기를 클릭하면 알기의 내용리스트만 오른쪽에 선택되서 나와야 하는데
오른쪽 페이지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오른쪽 상단 텝을 눌러야만 변하네요.
서적을 제외한 나머지 4개의 메뉴는 모두 오른쪽에 통합리스트로 나옵니다.
( 이건 리뉴얼 부분은 아니지만, 자료실 내용 중에 수정하거나 검토해서 올릴 부분들에 대해 고민해주세요.
하나만 지금 봤는데 지방자치단체 길고양이 TNR에 대한 제안 내용중에 더 연구하거나 조심해서 추가할 내용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현재 시행되지 않는 V커팅에 대한 수정안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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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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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번에 해 달라는 말씀은 절대 아니지만 ^^;;;;;;;; (정말입니다.) 영어 메뉴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게시판이 아니라, 고보협의 활동 안내라던가, TNR 활동에 관한 안내 사항 등을요.
직업상 어쩌다보니 원어민 선생님들을 친구로 두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고양이를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한국 길고양이 실태에 비탄하면서, 열심히 먹이 주고 열심히 끌어 안아 친구들에게 캣 사랑을 전도하는
이른바 캣 크레이지(;;;;) 모임이랄까요 (최근에는 고양이 쉼터 카페의 구체적 위치까지 이야기 해 봤네요. ㅎㅎ)
제가 고보협 이야기를 했더니 눈을 빛내면서 "거기 어디야?!"하더라구요.
잠시 머무는 사람도 있지만 5년에서 10년 가까이 한국에서 머물고 한국에서 살 친구들이니,
거기다가 고양이를 무지막지 사랑하는 친구들이니 함께 고보협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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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기능과 댓글알림기능 이런것도 생겻음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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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중화해야 합니다. 2. 재미있어야 합니다. 3. 문턱을 낮추어야 합니다. 4. 정기적인 혹은 상시적인 행사(?)가 필요합니다.
정회원 준회원 간의 차등을 두는 것은 비용이 드는 부분만 제한하고 나머지 게시물 열람이나 댓글은 회원 등급 없이 자유롭게 하길 바랍니다. 현재 통덫이나 구충제, 치료 지원 등의 여러 가지 비용이 드는 지원은 정회원에게만 한정하더라도
다른 게시물 열람이나 댓글, 사료공동구매 신청 등은 되도록 문호를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손님이 많아야 합니다. 고양이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와서 구경하고 ...또 오고 싶고...
자꾸 보다 보니 정회원 가입해야 할 것 같고, 길고양이 보호활동에 같이 참여하고 싶고...
이런 식으로 단계적으로 유인(?)하고 높여가야지 첨부터 정회원 아니면 이거저거 다 안돼라고 한다면
폐쇄적이라는 인상을 주게 되고 관심을 가졌던 사람도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가능한 문호는 넓게 공평하게 다 열어두고 점차로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이 좋을 듯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각종 고양이 까페(고나, 냥이네, 냥겔....)나 고양이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과의
연대도 고려해 보시고요.. 오히려 고양이보호협회보다 그런 모임의 영향력이 대중적으로는 더 큰 것 같습니다.
다들 길냥이를 위한 사명감 투철하시겠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새로운 냥이 돌보미들을 육성 구축하기 위해서
일단 재미있고 감동이 있으며 지속적으로 찾고 싶은 흥미가 있어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어디든 모임은 예측 가능해야 합니다.
사료 공동구매 같은 것은 정말 큰 도움이 되는 행사 같은데요.. 이런 게 매달 말일에 있다거나 아니면 2달에 한번씩은 정기적으로 열린다거나 하는 등 뭔가 예측 가능한 정기적인 행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참여하고 싶은 욕구가 더 자주 생길거고 이것도 정회원을 많이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그동안 많은 생각을 가지고 어렵게 운영하셨을 텐데 신입회원으로 생각나는 거 대충 두서없이 이것저것 써보았습니다.
이런 것도 일단 다 포용해주시면 정말 대인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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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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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찾은 것일수도 있는데요...^^;; 내일 중성화수술을 하러 가기 위해서 동물병원 위치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더라구요...ㅠㅠ 고보협과 함께 하는 병원의 연락처나 약도 정도라도 정리해서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석동물병원이... 신길6동에 있는거 맞죠? ^^a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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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리뉴얼 제안만 해주세요..ㅋㅋㅋ이런 토론방을 하나 따로 두어 각각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토론이 많을수록 협회가 건강하게 성장할테니까요..
저의제안
1. 토론방 만들기
2. 회원 글에 지역표시하기(활동지역이든 사는지역이든): 가까운 지역내 회원들의 품앗이 유도를 위하여
3. 접속 회원 표시 및 쪽지 보내기 기능
4. 묻고답하기에 FAQ
흠..머 더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이 않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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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은 빨리 있었으면 좋겠어요.. 주제별로 하나씩 정해서 내용물이 한군데로 모아지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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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에 들어오면 '길냥이쉼터'만 주로 들어와서인지
공지메뉴에 이런 활발한 논의가 거룩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
(늘상 뒷북치는게 전문인 길냥이 애미~ ㅋ)
사람이 얼굴 생김새가 다 다르듯이 생각 또한 다 다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하니 내 생각과 다를 뿐이지 상대가 틀린것은 아니니까 좋은 방향으로 합의점을 찾으면 되겠어요.
저는 아직 정회원이 되어 회비를 내고 있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그럴 상황이 되면 내야지... 하고 생각은 하고있죠.
물론 회비가 길고양이를 위한 지원으로 쓰여지고 있겠지만
고보협을 알기전부터 이미 저질러놓은 국제구호 단체에 소속되어 사람 도우는 일 , 유기견 도우는 일 등등...
후원할 곳이 여러군데이다보면 뻔한 살림살이에 1만원도 쉽게 결정못하겠습디다.
나혼자 생각으로 저는 내 맘가는데로 급한 도울일 있을때나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할때 일시후원을 할 생각입니다.
정회원과 준회원의 권한의 차이는 두지 않는것에 대한 마리아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토끼는 귀를 잡고 사람은 마음을 잡아야 한다는데
마음이 움직이게 하는 것이 관건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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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에게 란을 "공개/비공개"를 선택해서 쓸 수 있도록 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에 관련된 일을 회원이 제안을 할 때, 운영진과 회원의 개인적인 소통이 아닌
다른 회원들의 의견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다른 회원들이 알아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공개/비공개를 선택해서 글을 쓸 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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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가능합니다. 글 작성하실때 상단 비밀란에 체크표시만 해지 하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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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비밀란이 없네요. 알림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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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게시판 달고양이님이 쓰신글 참고하여 주세요. 비밀란 해지하신후 글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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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겼네요.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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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공개신청 메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재 고보협에서 신청할 수 있는 자원봉사는 사료발송작업과 해피캣 등 보호소 청소 정도가 있는데
이런건 돕고싶은 마음은 있어도 매달이나 매주 몇번씩 정기적으로 해야한다는 부담 때문에 선뜻 결정하기가 어려워요.
하지만 그런 부담을 없애고 알바스케줄 짜듯 가능한 날짜에만 신청하는 식으로 하면 어떨지...
예를들어 해피캣 청소의 경우,
한달치 달력모양의 게시글에 날짜를 클릭해서 신청자 스스로 닉네임과 시간을 입력하고 신청완료하면
달력에 표시가 되어 다른 회원들도 알 수 있게되고 그렇게요. (좀 어려운 기능인가요...?;;;;;)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은 회원이 있으면 이 달력 이용해서 같이 봉사하는 일도 가능하겠고,
물론 신청과 취소는 자유롭되 취소하는 경우 하루 추가 봉사 같은 식으로 재밌는 규칙도 마련하고요.
그밖에도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이나 작업에 대한 안내가 잘 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형편상 후원금 보다 이런 활동으로 냥이들과 고보협을 돕고 싶어하는 분도 많이 계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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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처럼 새로운 (날짜바뀔경우) 덧글에 대해서 숫자 부분에 알기 쉬운 진한색 표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글에 새 덧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하기 어려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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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후원 메뉴 안내페이지에 국민은행 계좌 해지예정 써져 있는데 지금은 빼야 하는 것 같구요.. 문구수정!
신한 계좌에 계좌번호와 예금주 사이에 빈칸 넣어주면 더 눈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시시콜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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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처럼 내가 쓴글// 보기 (리플포함) 뭐 그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무리겠죠;;
네이버 카페처럼.. 내가 쓴글에 대한 리플. 내가 단..리플에 대한 리플.. 뭐 그런것도 접속하면 볼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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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길냥이마을]메뉴에 아래 [길냥이쉼터]에 올린 글을 [공지사항]에도 올려주는데요.. 어느쪽 밑에 답글을 달든
양쪽으로 다 동시에 답글이 나타나냐하는데..올린 쪽에만 답글이 달리고..딴쪽은 자동으로 안 올라갑니다.
같은 글에 대한 답글이 동시에 자동으로 올라가도록 해주세요.
쪽지보내기가 가능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