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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
2012.04.04 03:04

저희집 깡패들

조회 수 3416 추천 수 1 댓글 6

PHOTO_0290.jpg PHOTO_0240.jpg

 

 

독사진은 저희집 막둥이면서 깡패. 한참 형누나들 괴롭히다 지쳐 잠든모습.

 

아래는 10년째 건강히 함께사는 누렁이와 친구네 냥이 둘.

 

 이놈들이 무슨짓을 하든..한번도 야단친적없이 키웠더니..

좀 막장..

애정표현도..지들이 요구할때만 해주는 타입이라..

주장이 좀 강한 친구들입니당.

 

이뿌죵?ㅋㅋ

  • ?
    미카엘라 2012.04.04 08:50

    깡패 자고 있는 모습이요. ㅎㅎㅎ  목욕탕에서 때밀리고 있는 아줌마 폼이에요.  세신사 아줌마가 엉댕이 탁탁 치면 옆으로 누워야 하는데 너무 깊이 잠든듯.

  • ?

    우앙~아이들 넘 예뻐요 ^^

    막둥이 덩치가 크네요

  • ?
    까미엄마 2012.04.04 11:07

    캬~~ 막둥이 섹쉬하다~~~~ 저렇게 어쩜 저렇게 섹시할 수 있는 건지 하~~~~~~

  • ?
    키티맘-경기수원 2012.04.04 13:45

    ㅎㅎ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ㅋㅋ 눈이 똥글똥글 ㅎㅎ 초롱초롱 ㅎㅎ

  • ?
    알토엄마,아빠(강남) 2012.04.06 10:04

    의도하지 않은 저런 모습들이 말도 안되게 사람과 많이도 닮았어요~~신기해요~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가 봐요^^

  • ?
    고양이육구 2012.04.17 09:12

    늘어져 자는 막내 .. 너무 귀엽네여 ㅋㅋ 형, 누나들 괴롭히느라 여간 힘들었나 봐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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