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골목 사시는 80세를 바라보시는 그랜캣맘께 사료 배달하러 간 김에 골목 한 바퀴 돌았어요.
3월 15일 수술한 놀이터 삼색이와 4월 6일 수술한 점박이 태비가 나를 자세히 쳐다 보네요.
미안하다, 이넘들아!!
다정한 오누이 배트맨과 코코
날아라 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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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했습니다.
정치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1인 고양이들이 투표을 하라고 합니다. 녹색당이 이들의 희망이 되기를 기원하며 안전지대에 가 있는 오드아이 햇볕 쬐는 초선이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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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아파트경비아저씨
길냥이 밥주면서 기분좋은일이 있어서 사진올립니다 저는 항상개끗이한는데 간혿 할머님분게서 먹다남은 음식을 길냥이한테주나봐요 한양아파트 경비아저씨들 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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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고양이
옆 농장에서 돌보는 고양이입니다. 이 녀석들이 밖으로 나와 숲을 배회하고 다닙니다. 자동차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 바로 옆에 있어 사진 몇장 찍고 울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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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오누이 배트맨과 코코
둘이 너무 다정해서 질투쟁이가 된 집사입니다. 하지만 너무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질투심이 살살 녹네요~♥ < 냉장고위에서 배트맨 출동준비..그루밍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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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수술 후
옆골목 사시는 80세를 바라보시는 그랜캣맘께 사료 배달하러 간 김에 골목 한 바퀴 돌았어요. 3월 15일 수술한 놀이터 삼색이와 4월 6일 수술한 점박이 태비가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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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잘린 고양이 랑이 이야기. 예뻐졌어요 ^^
안녕하세요 ^^ 저번에 TNR로 구조했다가 너무나 순둥이여서 울 집에... 임보 중인 랑이라는 아이를 입양목적으로 소개 한 적 있었는데요~~~ 우리 랑이가...아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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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영원한 대장
저희 동네 길냥이 중 정말정말 못생기고 맨날 치고박고 싸워 상처 투성이지만 어울리지 않게 카메라 셔터 소리를 제일 무서워 하는 대장고양이가 있어요. 얼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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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자는 호야 ~
호야를 데리고 온지 어느덧 .. 3개월이 다 되었습니다. 처음에 데리고 왓을때는 너무도 작고 .. 집에는 적응을 잘 할련지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은 .. 너무 말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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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깡패들
독사진은 저희집 막둥이면서 깡패. 한참 형누나들 괴롭히다 지쳐 잠든모습. 아래는 10년째 건강히 함께사는 누렁이와 친구네 냥이 둘. 이놈들이 무슨짓을 하든.....
점박이도 태비도 이해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