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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
2012.05.31 23:25

석류 메이 근황

조회 수 3063 추천 수 0 댓글 9

DSC00604.JPG


석류 이제는 집에 완전 적응 했나봐요.


퇴근하면 메이는 디비 자는데 오히려 석류가 와서 냐앙 하며 반겨줍니다 ㅠ.ㅠ


DSC00605.JPG

그루밍(하는척)


DSC00607.JPG


사진기 소리 땜시 쳐다보는 석류

DSC00611.JPG


"나 몸매 어떠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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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 이불 곁을 떠나질 않고 잠만 자는 메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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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만 찍고 간식이나 주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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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러거나 말거나 잘꺼다냥...."


DSC00627.JPG


뭘 보는 걸까요


DSC00630.JPG


아무튼 자다가도 간식 꺼내는 소리만 들리면 어떻게 또 알아듣고 이렇게 달려와 먹고 갑니다.


ㅋㅋㅋㅋ


다음에 또 봐요~

  • ?
    또또사랑 2012.06.01 13:24

    석류는 저희집나비와 몸매가 비슷하네요    눈이 똘망한게 참예뻐요

  • ?
    레비나(서울/도봉) 2012.06.01 16:36

    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리리카 (경기부천) 2012.06.01 15:45

    석류배를 만지작만지작하고 싶네요...

  • ?
    마마(대구) 2012.06.01 20:23

    오랜만이에요  석류배도 우리 희야만큼 두둑하네요 건강한게 최고지요 메이도 잘 지내는것을 보니 좋아요

  • ?
    소 현(순천) 2012.06.01 21:44

    에고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제가 바빠서 자주 못들어와 봤는데...석류는 마중을 아주 잘할거네요. ㅎ

    애들집에 있을때도 항상 나옹 거리며 마중을 나왔거든요.

    갈비뼈가 만져지던 석류가 저렇게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고...ㅎ 사랑을 먹고 자라면 다 저리 된답니다.

    레드우드님..감사해요..

    우리 석류 많이 사랑해 주세요.

  • ?
    모모타로 2012.06.02 11:44

    넉넉하고 평화로와 보여요~~

  • ?
    레드우드 2012.06.02 20:21

    처음 데려 왔을때 석류 사진은 표정이 늘 뚱한 상태였는데 이 사진들을 보다보니 정말 흐뭇하더군요 ㅋㅋ

    표정만은 개구쟁이 석류

  • ?
    시우 2012.06.03 00:00

    석류가 남자아이죠??이제 적응을 한거같네요..

    소현님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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