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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2.06.15 16:58

작은 고양이, 미미와 따미

조회 수 2977 추천 수 0 댓글 7

작년가을에 만난 이 고양이 자매들, 이제 9개월차 되어갑니다.

더운 여름을 지나고 있는 미미와 따미가 안부 인사 드립니다~~ 더운 여름 모두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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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창가바람을 맞으며 포즈를 취하는 따미, 왕자같은 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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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많은 새침떼기, 그렇지만 사냥과 뜀뛰기의 명수, 미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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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왕자 2012.06.15 19:14

    미미와 따미네 집도 시원한 여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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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갈나무 2012.06.16 22:40

    어린왕자님과 가족분들도 올해는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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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천사 2012.06.15 20:01

    오홋~~미미 털코트 완전 특이한대요~~무척 특이한 옷을 입었네요~~미미와 따미도 덥지 않은 시원한 여름을 보내렴~~^^ 두 자매가 카리수마가 장난이 아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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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갈나무 2012.06.16 22:42

    넘 웃기죠? 정말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털코트일거 같아요 ㅋㅋㅋ 미소천사님도 반갑습니다! 더운여름 더욱더 시원하게 건강하세 보내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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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고양이. 2012.06.16 00:03

    따미 완전 롱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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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갈나무 2012.06.16 22:42

    ㅋㅋㅋ 롱다리지만 워낙 작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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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금이 2012.07.12 12:33
    ㅋㅋㅋ독특한 마스크네요. 귀여워라 얼굴만 보게된다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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