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상해죽게ㅆ어요..
이사하고 나서도 매일 밥주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는데
이사한 후에도 살던집 바로 낲에 주기가 뭐해
약간 옆자리.. 아이들이 눈치 안보고 먹기 더 좋고..
암튼 옮겨섶주던 그곳에 얼마전 전간지가 붙었습니가
고양이 밥주면 봉변 당할줄 알라고
그래서 지금 마땅함 장소가 업ㄱ어....
그전에 살던집 이웃이넜는데..
같이 이웃으로 살때는 별말 없던 노부부였는데..
이사하고 나서도 밥준다고 뭐라하시고..
전단지 보면 애들 해코지할까 두렵시도 하고...
여러분...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사하고 나서도 매일 밥주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는데
이사한 후에도 살던집 바로 낲에 주기가 뭐해
약간 옆자리.. 아이들이 눈치 안보고 먹기 더 좋고..
암튼 옮겨섶주던 그곳에 얼마전 전간지가 붙었습니가
고양이 밥주면 봉변 당할줄 알라고
그래서 지금 마땅함 장소가 업ㄱ어....
그전에 살던집 이웃이넜는데..
같이 이웃으로 살때는 별말 없던 노부부였는데..
이사하고 나서도 밥준다고 뭐라하시고..
전단지 보면 애들 해코지할까 두렵시도 하고...
여러분...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찿아가셔서 대화로 푸세요...고보협 전단지 동물 보호법 설명 드리고 오히려 고양이를 건드리거나 님을 건드림
형사고발도 되고 벌금도 물어야 할것 이라고요.
고양이 밥주는 것은 죄짓는 일 아니지만 해코지 하거나 냥이들에게 피해가 가면 형사고발, 벌금 천만원등.
전단지 붙은 자리에 고보협 전단지도 붙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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