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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9.13 08:08

에고 예쁜거

조회 수 2706 추천 수 0 댓글 6

SDC10948.JPG

 

할마시가 둘째 자녀부터는 ...신문 기사를 보고 생각에 빠졌습니다..

 

SDC10946.JPG

 

바둑이가 스마트폰 대전...보고는  짜증이 났습니다....

 

SDC10936.JPG

 

할마시의 아들 쮸쮸(최근에 이름이 생겼습니다..이렇게 부르니  딱 한 번 뒤돌아 보았어여//)..

겨우 좀 친해졌으나 또 다시 저만 보면 도망갑니다......흑

 

SDC10941.JPG

 

헤헤헤~~

 

SDC10938.JPG

 

아고 귀여워~~~~~~~~~~~~~

 

SDC10927.JPG

 

잡아가도 모르게 잠자고 있어요...우리집 현관이 꽉 찼어요...^^

  • ?
    미카엘라 2010.09.13 14:05

    할마시하고 바둑이가 나보다 낫네요.  요며칠 마음이 허공을 헤매고 다녀서인지...신문이 며칠째 고대로 쌓여있어요.

  • ?
    겨울이누나 2010.09.13 17:43

    마지막에 벌러덩은 푸마인가요 ~~ㅋㅋㅋㅋ

  • ?
    다이야 2010.09.13 22:38

    다들깨끗하고이쁜녀석들 마지막은쭈쭈아니죠?

  • ?
    히스엄마 2010.09.14 14:45

    마음 푹 놓고 주무시네요.

  • ?
    조이마미 2010.09.15 07:36

    ^^~~ 마지막은 바둑군 이였어여~~다이야님~ 쭈쭈 아빠 아닌가?싶게 많이 닮았어요~~

  • ?
    달고양이. 2010.09.15 09:34

    까만녀석들은 우리 탄이 닮아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정감이 가요. 젤 위에 할마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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