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 달고왔던 찰리 채플린과 고미의 20일 후 모습입니다..
아직까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이제 걷기고 하고 예민한 소리에 "하~~~악" 체스쳐도 하고..ㅋㅋㅋ 좋으면 "고르릉~~~" 소리도 흉내냅니다..
아오 ~~~ 이 사랑스럽고 이쁜 것들...
입양을 보내야는데 행복하게 함께 할 엄마 아빠를 만나야는데...벌써 걱정이네요....ㅠㅠ
자취방 근처로 오고 가는 아이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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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 전문 미용사
우리 쵸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깎았습니다 작년에 초짜라 덜덜 했었는데 그기 하다 보이 실력이 늘더 구만유..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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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 여름..울집녀석들♥
<아무리 더워도 품위를 유지하고 계신 우리 이쁜 공주님 코코~♥> 역쉬!! 우리 코코 ^ - ^ b < 더위에 배까고 낮잠주무시는 NEW 뚱냥~ 귀염둥이 공주님 소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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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이기는 방법..2
지방 갔다 왔더니..서울을 더 더워진것같네요.. 땀이 난 채로 아이를 안았다가..팔에 묻은 털을 보니..오늘따라 냥이씨가 더 더워보이더라구요.. 아매이긴 하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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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도 더위에 떡실신
사랑이도 귀찮은지 다락에서 잠만자고 이쁜이도 엎어져 귀차니즘입니다. 뭐 보고있니? 별님이 아깽이들이랑 놀고 싶어하는 하는데 어미가 지키고 있어 가까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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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냥이는 예전에 아빠가 데려온 길냥이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냥이가 한살쯤 됐을때 아빠가 밖에 산책데려갔는데 냥이가 갑자기 튀어나가 도망가버렸어요 몇칠후 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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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채플린이 온지 20일~~
탯줄 달고왔던 찰리 채플린과 고미의 20일 후 모습입니다.. 아직까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이제 걷기고 하고 예민한 소리에 "하~~~악" 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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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근처로 오고 가는 아이들 입니다.
원래는 자취방 앞 마당에 갖 독립한듯한 젖소아가 두마리가 쓰레기를 뒤지고 있길래 밥을 놓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그 아이들은 안보이고 요 녀석들이 그 장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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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이기는 방법
요즘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식구들이 샤워할때마다 문앞에서 나도 할래..를 연신 외쳐서.. 대야에 물 받아..담궈주니... 더웠는지 가만히 있네요.. 아..시원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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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피하지 않는 냥이
동네분들이 사람을 전혀 피하지 안는다는 말을 하는데 익숙한 사람들 정도 피하지 않겠지 생각했는데 줌으로 바짝 당겨 아이를 지켜보았는데 정말 피하지를 않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