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도 귀찮은지 다락에서 잠만자고 이쁜이도 엎어져 귀차니즘입니다.
뭐 보고있니?
별님이 아깽이들이랑 놀고 싶어하는 하는데 어미가 지키고 있어 가까이는 못 갑니다.
아이는 아깽이랑 잘 어울리는 정신세계 같습니다.
옹벽을 경계로 밑이 별님이 구역 위가 초선이구역입니다.
초선이와 아이의 거리,가만이 있다 우다다 뛰어가서 놀래키다 하학에 솜방망이을 맞습니다.
미움받을 일을 골라합니다.
아깽이들이 어지나 뛰어다니는지 카메라로 찍을 수가 없네요.
장난 다 받아주느라 지쳐 늘 졸고 있어도 아깽이들 안전을 확인한다고 깊이 잠들지 못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고양이들이 살아가는 환경이 점점 더 좋아지네요.별님이가 지금처럼 안정을 가지고 새끼를 키운적이
없었는데,어미가 안정되니 새끼들도 성격이 밝네요.
밥 만큼이나 중요한 게 편안히 휴식을 할수 있는 공간 확보겠지요.
별님이가 지금까지의 패턴이라면 1달 뒤쯤 아깽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갑니다.그리고 봄이 올때쯤 다시 나타납니다.
초선이 처럼 머물게 하려면 중성화를 해야 합니다.
늦게 밥 먹어로 오는 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