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05.15 23:19

멈머의 숨박꼭질놀이~

조회 수 1968 추천 수 0 댓글 9
 

우리 멈머는 숨박꼭질 너무좋아해요~

그냥 있다가도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진다 싶으면.......

 

DSC05799.JPG

으헤헤~ 나 여기있지롱롱~~ ㅡㅡ;;;;;;

 

 

 

가끔은 박스속에서....

 DSC05713.JPG

어이~ 나좀 찾는시늉이라도 좀 하라고~~!!

 

 

 

가..가끔은 이렇게 섬득하게 커튼속에서도;;;;

DSC05721.JPG  DSC05719.JPG DSC05723.JPG

나 여기있당께~ 왜이리 눈치코치가 없는거에요 ??

 

 

엄마 나 이번엔 어디있게~~??

DSC05789.JPG

 

 

 

 

요기있지롱롱롱~~

DSC05790.JPG

에잇~ 잼없다~ 울엄마 너무 눈치코치 없어~  

 

 

우리 멈머 이제 1달만 이씀 2살이 되어요~ 오랫만에 멈머 아깽이때 사진보다가

어느새 이렇게 컷나 싶어서 ㅠㅠ  올려용~

 

DSC02708.JPG DSC02851.JPG DSC02890.JPG DSC02895.JPG DSC02916.JPG

 DSC03349.JPG DSC03567.JPG

momo2.JPG  

 

 

우리 멈머 잘 자라주어서 고맙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내가 고희연 치룰때까지 살거라~

 

 

끝 

  • ?
    박달팽이 2010.05.16 07:28

    귀여운 녀석....ㅋㅋ....멈머.... 넘 사랑스러워여 ^^

  • ?
    플라이 2010.05.16 13:43

    차~~ㅁ ... 으이구  아주그냥... 미치것따...

  • ?
    Shurik 2010.05.16 15:38

    이뽀이뽀이뽀이뽀~~~~~~

  • ?
    냥이보호자 2010.05.16 16:04

    어머..애기..넘이뻐요^^

     

  • ?
    쭈니와케이티 2010.05.16 16:32

    멈머, 넘 이뽀~~~~~ㅎ  잘~~키우셨어요..  울 쭈니도 저 티슈곽에 휴지 다 뽑아놓구 들어가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8kg의 거묘가~~ㅋㅋ  사랑받고 자라는 아이 얼굴은 정말 구김살이 없이 맑아보입니다..

  • ?
    행복이네 2010.05.17 09:04

    커튼속에서 놀래켜주려고 한 모양인데....섬뜩하기는 커녕 너무 깜찍해요!!!

  • ?
    모모타로 2010.05.17 10:56

    조금더 추가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럴때는 일부러 제가 허거거걱 어깨를 떨며 놀라는척해줘야 눈망울이 초롱초롱해져요...ㅋㅋㅋ 재밌나봐요..ㅋㅋ

  • ?
    사랑스러운그녀♡ 2010.05.17 23:40

    너무 귀여워요, 사진을 상황에 잘찍으셔서 더귀여워용.ㅋ

  • ?
    감자칩[운영위원] 2010.05.19 15:36

    ㅋㅋㅋㅋ 너무 이뻐요 ㅋㅋ 멈머라는 이름도 너무 사랑스럽구요


  1. 고기집 앞 길냥이들

    어젯밤에 동네에서 길을 가는데 어느 고기집 앞에 어미 고양이 한 마리와 새끼고양이 세 마리가 있어서 가까이 가봤는데 어미는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게 머리를 ...
    Date2010.05.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옹이와나비 Views3070
    Read More
  2. 멈머의 숨박꼭질놀이~

    우리 멈머는 숨박꼭질 너무좋아해요~ 그냥 있다가도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진다 싶으면....... 으헤헤~ 나 여기있지롱롱~~ ㅡㅡ;;;;;; 가끔은 박스속에서.... 어...
    Date2010.05.15 분류우리집고양이 By모모타로 Views1968
    Read More
  3. 누리 아빠 그외 추종자들..ㅋㅋ

    안냐세여~ 누리아빠랍니다~ 성격이 정말...아주..그냥... 집에서 고기 구워 먹거나, 밥먹고 있을때 창가를 보면 항상 젤 가까이 앉아서 방안을 구경하던 녀석. ...
    Date2010.05.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별누리사랑해 Views2976
    Read More
  4. ☆★별, 누리 이야기★☆---여얼~ [설이 새로 인사드릴께요^^]

    별과 누리~ 그리고 언니야가 사는 집입니다... '설'이라는 새로운 꼬맹이의 등장으로 별과 누리가 약 하루 반정도 텃새를 부렸는데요~ 별이는 3일만에 친해지고,...
    Date2010.05.15 분류우리집고양이 By별누리사랑해 Views2911
    Read More
  5. 최초 포착~! 가족사진~!!

    각고의 노력끝에 겨우 얻어낸 사진 이에요~! 여섯 식구 다 모여있는 사진 찍기가 힘들더라구요. 아빠는 쥐도 새도 모르게 밥만 먹고 사라져 버리거든요~ 또 몇몇...
    Date2010.05.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2952
    Read More
  6. 이 아이

    여러 아이들중에 마음이 더욱가는 아이입니다. 모질고도 추운 겨울날 밖에서 잠을 재운다고 불평 한마디 하지않은 아이! 죽을 고비를 두번이나 넘기면서 내가 걱...
    Date2010.05.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3073
    Read More
  7. 뭉쳐야 산다. 하지만.

    뭉쳐야 살지만 모두가 같은 곳을 보지는 않는다.
    Date2010.05.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10
    Read More
  8. 도도 구구 라라 입니다 ^^

    이쁜 흰 목도리와 하얀 양말을 멋있게 신은 도도 노란색 털이 매력적이고 너무나 착한 순딩이 라라 고등어 무늬의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구구 랍니다 ^^ 도도야...
    Date2010.05.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2924
    Read More
  9. 울 카이 넘 이쁘죠? 울 신랑님두 좋아라하구요 :)

    울 이뿐 카이랍니다 저랑 동거한지 7년
    Date2010.05.12 분류우리집고양이 Byhyunha Views2187
    Read More
  10. 방묘문 보수!

    방묘창에 가로막혀 슬픈 짐승 웅 다이소 철망 두개 사다 위를 막고 커튼으로 이음새를 대충 가렸습니다. 이사한집에는 공간이 조금있어 이런공간을 만들어봤어요...
    Date2010.05.12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349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Next
/ 363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