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머땜에 걱정하시는 모모타로님~
저희 통통이는 저랬답니다.ㅋㅋㅋ
혼자 지내다 둘째 냥이가 오자 하악질 완점 심하게 해대고 저리 높은 곳에 숨어서 나오지 않더니....
지금은............
지금은 저렇게 사이가 좋아요..ㅋㅋ
결국 넷째까지 들어왔는데도 처음보다 훨씬 좋아지더라구요.
아가들마다 성격이 틀리겠지만 저는 저희 둘째 왔을때...안되겠다..
같이 키우기엔 절대 무리겠다 ..싶을정도였거든요.
우리 통통이는 외동딸 스타일이구나..넌 친구따위 필요없다는거니?라는 질문을 하며
일주일만 더 지켜보고 안되면 다른 입양처 찾아봐야지..하던게 한달쯤 지나니..
저런 모습으로 변해있네요.^^
멈머도 어서 짱구모찌와 사이좋게 지냈음 좋겠어요~
아아~ 통통이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조금은 놓여요...어젯밤엔 자다깨다를 반복;;; 거의 날밤샜어요 ㅠㅠ 멈머는 하악질에 으르렁거리고 비명지르고 짱구모찌는 야옹야옹 모래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사방군데 모래 흘리고 ...멈머는 이제 저한테까지 하악질에 으르렁 거려요.....일딴 캔으로 조금 맴을 달래주고 냥이 안정시키는 스프레이 눈맵도록 뿌리고 ㅋㅋ 그랬는데 점점더 좋아질꺼라고 믿어요 통통이 처럼요!! 화잇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