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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2.08.28 18:24

루비

조회 수 4812 추천 수 0 댓글 11

사진120814_5.jpg 사진120814_6.jpg 사진120814_7.jpg

 

 

 

루비 아주 튼튼한 합니다.

아들은 집에서 집냥이가 되었답니다.

근데 TNR 할때 귀 커팅 조심해야겠어여.

  • ?
    소 현(순천) 2012.08.28 19:43
    정말 귀커팅 좀만 신경쓰면 알듯 말듯 할수 있는데...그래도 이제 집냥이가 되어 잘 살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자연에서 생존하는 야생의 길고양인 정말 몇마리 밖에 살아남지 않는데 이왕 하는 귀커팅 좀 신경 써주면 수의사셈의 인격에 행복과 행운이 쌓일텐데...길고양이라면 우선 멸시하는 마음부터 없어져야 할것 같아요.
  • ?
    두위 두부 두기 2012.08.28 20:06
    깜짝 놀랬네요 ㅠ,.ㅠ 어찌 귀커팅을 저렇게까지 잘라 놓을까요 냥이를 위해서인지 ㅠ,.ㅠ
    돌보시는 분이 계시니 맘은 놓인닙니다만 ㅠ,.ㅠ
  • ?
    마마(대구) 2012.08.28 21:31
    누가 그랬는지 진짜 너무 심했어요 살짝 끝만 어떻게 해주지 저게 뭐냐구요 비오면 귀에 물 들어가겠어요 비오면 안돌아 다닐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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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님이 2012.08.29 12:50
    오~ 눈빛이 살아있는데요~ 집냥이가 되었으니 태풍와도 안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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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제나 2012.08.29 23:04
    다행이 집냥이가 되었네요. 귀 커팅은 진짜 누구 솜씬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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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 2012.08.30 02:44

    아이고마니나~ 내귀 아니라고 쑴펑 짤랐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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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롱이맘 2012.08.31 15:45
    일본에서 시행되고 있는 길고양이 TNR 모습을 TV에서 본 적이 있어요. 그곳은 귀 커팅을 작은 v 자로 깜찍 하게 해주더라구요. 좀 성의가 있어야 하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저런 냥이들이 자주 눈에 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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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프리 2012.08.31 18:56
    누가 꼭 잘라놓은거 같이 보기가 안좋네요ㅠㅠ,,,
    미묘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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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을 2012.09.03 00:19
    그러게요.. 귀를 보니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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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은천사 2012.09.04 11:53
    우와~ 포스가..장난아니네요^^~~ 라이거같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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