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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10.02 03:06

한달째....

조회 수 1903 추천 수 0 댓글 9

우리 새끼들 구조 한지 한달째 입니다.

아마도......이세상에 나온지는 한달하고 삼 사일째된것 같네요.

그 여리고 흐물흐물하던 생명체가 이렇게 자라다니 우리 새끼들 정말 대단 합니다.

보고 있음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이쁘고 대견 하기만 하답니다.

다행히 우리 "쵸코" 첫날엔 하악질 해대더니 지금은 껴안고 핧아주고 우리 강아지 근처도 못오게 한답니다.

이젠 잠도 자지 않고 지금도 침대밑에 들어갔다 나오고 장난질 하느라 정신 없읍니다

오늘 구충제 먹일려고 병원에 갔더니 두께는 38g, 당무는 24g 이네요.

이제 이유식 해야는데 아직은 불린 사료를 먹으려 하질 않아 초유 세통 더 주문 해 놓았는데 여러분들의 이유식의

좋은 경험 알려 주심 감사 하겠읍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우리 모든 냥이들에게도 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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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둥엄마 2010.10.02 10:20

    잠시 착각~  뒤에 있는 공책 표지 모델냥이가 진짜 실물인줄 알았음. 아니, 왜 이렇게 차이가 나지? 엄마 젖을 혼자 다 먹었나??? 했어요.ㅎ

    애기들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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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보 2010.10.02 11:44

    하하하 이제보니 정말 표지모델냥이군요. 나도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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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엄마 2010.10.02 13:45

    꼬물이들 이제 똘망똘망 인간의 모습이 되네요.ㅋ 다섯번째 완전 살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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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10.02 16:38

    눈이 빠꼼해졌네요^^ 아유 이뻐라..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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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0.10.02 17:06

    우왕~ 신기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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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 2010.10.02 18:03

    하루가지나니 다른모습이네여ㅎ근데왜케 이뻐요ㅎ눈을띨수 없게하네요 시간가는줄모르겟어요부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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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비,라나,프라임집 2010.10.06 10:50

    사랑하는아가들아~~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쑥쑥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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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숙 2010.10.18 13:20

    우왕...사랑스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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