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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새끼들 자랑~!!
백억이 (여/7세 / 아주 심하게 까탈스럽고 도도하고 앙칼진 기지배 ㅋㅋ ) 아주 오랫동안 저와 함께 한 아이에요. 결혼전 식구들하고 살때도 혼자 자취할때도 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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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길냥이 박스집이에요^^;;;
올겨울에 제가 만든 길냥이 박스집 8개 중에 일부 몇개 입니다,^^ 꼭 만들어 놓으면 집에 아가들이 며칠은 열심히 애용하더라구요~ㅋㅋ 암튼 다 만들어서 방석이... -
녀석들과 함께하는 나른한 오후의 단상
오래간만에 녀석들의 일상입니다~ 집 녀석들이야 이렇게 따뜻한 곳에서 하루하루 나른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밖의 길냥씨들에게 겨울은 너무나 혹독한 계절... -
제가 돌보는 무릎냥이인~길냥이 ..허스키"짱입니다^^
제가 삼성동에 이사와서 약 5개월정도 사료주고 돌보고있는 길냥이 "허스키"짱 암컷냥이입니다. 약 8개월 정도 된 냥이구요^^ 목소리가 어찌나 저음의 허스키 보... -
슈슈 코롱:) 다리 다친 장모 길아가에요;ㅗ;ㅎ
카센터 화장실에서 출산한 아가냥 중 한 아이입니다..ㅎ 얼마 전 어미랑 놀러나갔다 다리를 다쳐와서 집으로 데려왔어요.. 손으로 잡으면 손이 까맣게 되어서, ... -
달이네 겨울 급식소
눈이 와서 스티로폼상자 2개로 뚝딱 만든 급식소입니다 벼리도 오고 산비도 오고 노란옷도 왔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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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잘있어요^^
도도 케이지 생활청산하고 다른아이들이랑 합류했어요^^ 그동안 아침에 제가 출근하면 케이지생활을 했거든요,,, 답답하다고 야옹거리는걸 보면 맘이 아팠지만 ... -
아유, 가려워^^
쬐끄만 녀석이 유연하게 뒷다리로 턱을 긁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폰으로 찰칵!
이쁜이들이네요..
추운 겨울이지만 늠름하니 잘 버티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요즘 눈보라 헤치고 밥주러 다녀면서 느끼는 건데
성묘들은 두꺼운 밍크코트를 입은 듯 그리 추워하는 거 같지는 않아요..
식빵자세로 기다리고 있다가 잽싸게 밥먹고 사라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