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비오는날 놀이터에서 만나게된 앙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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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앙증 맞게 이쁘당~ㅎ
목욕 바구리 속에 앙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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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우연이 아닌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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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꼴맹이란 좀 닮은 듯 귀엽당 좋은 주인 만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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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두번째 사진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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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넘 귀여워요^^
앙코,,, 이름도 귀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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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귀여워라...
저희 동네 놀이터에서 비오는날 만난 아이가 있었는데...딱 한달 동안 밥 챙겨주고 그러곤 사라졌어요.
손끝 깨물면서 꾹꾹이 하던 아주 애교많은 애였는데..어디로 갔는지...두고두고 맘이 쓰이네요.
앙코는 해피엔딩이라 얼마나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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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 다리는 어찌 되었는지요 너무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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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 수술비 준비하느라 좀 미루게되었어요 ㅠㅠ 그러다 그상태로 붙을수가있대서 빠른시일에 수술을 시켜 교정시켜줘야해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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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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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귀엽고 냥이도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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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가 가족을 만났어요
일주일동안 누워만 있고 눈도 못뜨고 죽은 것처럼 있던 까망이가 살아났습니다. 7일 동안 시체처럼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자신을 이겨낸 것입니다. 그렇게 ... -
내곁을 떠난 하트
이름은 하트에요. 꼬리 부분에 검은 하트가 있거든요. 이 아이가 저를 무서워 하지 않고 손으로 밥을 줘도 잘 먹습니다. 근데... 어느날 인가 부터 자취를 감추었... -
슈슈, 된장이 근황이에요:)
슈슈는 지금 혼나는 중입니다.. 이불을 이렇게 만들어놨거든요....ㅠ_ㅠ 슈슈를 기억하시는 분은.. 슈슈가 다리를 다쳐서 구조되었다는 걸 기억하실거라 생각합... -
백만년만에 인사.
은이맘님의 화이티,예티가 이렇게 잘 컸습니다.(지금이름은 우리.두리) 효리도 효리형아집에 입양가서 잘살고 있어요.얼마전 땅콩도 털렸어요. 히스아 가을이. ... -
추운겨울이 힘겨운 길위에 새끼냥이들,,,,
아침에 가게에 출근하면 바로 애들 경단을 만들어요,, 사료에 따뜻한 물을 붓고 엘라이신 넣고 캔4,5개 따넣고 열씨미 만들어놓아요,,, 밥주는걸 옆순두부집사... -
우리길고양이였던 해라에요
길고양이 였는데 가게 화장실 천장에 있는 작은구멍에서 떨어져 저의 가족과 연을 맺은 '공부해라'입니다.. 그냥'해라' 라고 불러주세요.... -
두리
집 앞에서 혼자 자란 길냥이에요, 캣맘이 주는 사료 먹고 컸어요. 어느 날, 갑자기 아파서 콜레라 장염으로 입원, 퇴원, 그리고 집으로 오게됐어요. 이제는 우리 ... -
똘똘하고 장한 이지(EASY)랑 1년
아는 분이 구조했으나 키우기가 힘들어 제가 입양한 하지마비 길고양이 이지가 우리 집에 온지 오늘로 1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12월 17일 우리집에 올때 2개월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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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유난히 큰 아이네요..
'우연히'가 아니라 아마 필연이었을 거예요.
거기서 내내 기다려서 만난 좋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