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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였어요
2012.12.15 20:37
안녕 칸쵸
아루
조회 수
3346
추천 수
0
댓글
7
2010.09.04 - 2012.12.13
안녕 칸쵸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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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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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대구)
2012.12.15 21:17
칸쵸 대가족속에서 행복했겠지요
집에서 사랑속에 살아도 칸쵸같은 일이 생기는데 칸쵸야 아빠랑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만 가져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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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다
2012.12.15 21:36
별 내용이 없어 뭐지 하다 다시 보고 가슴 찡~ ㅠ
칸초야 안녕.....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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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리
2012.12.15 21:52
칸쵸 멋있다 하고 보다가,,,,ㅠㅠ
짧은삶을 살다갔군요,,,부디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쉬기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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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2012.12.15 22:22
으헉...
가슴아프다..
이 글 읽고 동생이랑 부둥켜 안고 엉엉엉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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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2012.12.16 10:40
잘생긴 고양인데, 사연이 있나봐요? 부디 좋은 곳으로 잘 갔기를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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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현(순천)
2012.12.16 12:58
손끝에 만져 지던 부드러운 털의 감촉도 아직 남아 있을듯 합니다.
길위에서 배고프지 않고 추위와 사람속에 피해 다니지 않는 마지막 삶은 행복 했을 겁니다.
오래도록 가슴에 남은 이름 칸쵸..이젠 마음으로 불러 봐야 겠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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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맘
2012.12.17 14:16
칸쵸한테 무슨일이...
너무 빨리 작별인사를 한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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