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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2.12.19 17:24

우리길고양이였던 해라에요

조회 수 5101 추천 수 2 댓글 15

길고양이 였는데 가게 화장실 천장에 있는 작은구멍에서 떨어져 저의 가족과 연을 맺은

'공부해라'입니다..

그냥'해라' 라고 불러주세요....p100511_000_carmancho[1].jpg hp 168.jpg p100522_000_carmancho[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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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냥이 2012.12.19 20:00
    자는 모습은 정말 천사예요. 넘 귀여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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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n해라 2012.12.20 18:16
    자는모습을 보면 귀엽기도 하지만 마음이 평온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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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프리 2012.12.19 21:37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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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n해라 2012.12.20 18:17
    귀엽긴한데, 해라가 처음 왔을때 부터 꼬리가 기형으로 자라 꼬리가 자라지 않는 기형아에요..
    그래도! 외모는 뒤지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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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아다 2012.12.19 23:15
    새끼냥이들은 너무 이뻐요~
    해라 생 다할때까지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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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n해라 2012.12.20 18:15
    감사해요... 해라사진 자주 올릴께요.자주 보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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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집 고양이 2012.12.20 01:56
    건강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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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n해라 2012.12.20 18:14
    건강 (해라)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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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ida 2012.12.21 00:41
    이름이 공부해라...ㅋㅋ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같아요.
    너무 예쁜 아기랑 묘연이 닿았군요.
    추운겨울 해라 공주님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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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n해라 2013.01.11 18:50
    네!!!!
    추운 겨울도 고양이와 함께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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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 2012.12.21 07:18
    미의 여신 헤라가 울고 가겠어요.
    어쩜 이리 이뽀요?
    입에 손 붙이고 자는것좀 봐요. 화면으로 내입이 다가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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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n해라 2013.01.11 18:47
    최고의 극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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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립자 2012.12.21 09:06
    고양이들은 하여튼 아름다워요..
    정말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왜 무서워만 하고 싫어하는지..
    제가 고양이한테 공부시켜 본 적이 있는데요.
    문자나 도형에는 관심을 안보이다가
    종이 위에 짙은 까만 점들을 찍으면 그걸 손으로 캐취하듯 짚어나가요..
    공부해라야 너도 공부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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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n해라 2013.01.11 18:46
    공부는 무슨........너무 잘삐져서 비위맞추어 주기만 해도 힘 빠져요..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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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비아 2012.12.21 11:41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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