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형보다 더 이뿐 아가들이네여 ^^저희 애도 조만할때 데려왓는데 전에 키워본 경험은 잇어도 엄마 냥이랑 같이 키워서 사실 별도로 제가 할건 업엇죠, 근데 혼자 버려진 아기를 데려오니 장난은 심할때고 잠시만 눈을 돌려도 다칠까바 불안해서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외출도 삼가고 진짜 아기 키우듯 햇던 기억이 새삼 나네여,,ㅎㅎ 지금은 다 커서 사람 나이면 아저씨(라고 동생이 놀리는데 ㅋㅋ)지만 아직도 제 눈엔 아기니 이 콩꺼풀을 우째야데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