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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조회 수 2988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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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집 예쁜 고양이 사진을 올리고 싶어 이리 글 올립니다.^^

저희 가족과 함께한지 9개월 되었구요~

젖 떼자마자 바로 데려와서 미친듯이 울어대는 바람에 애를 먹었지만 그 뒤론 너무나도

예쁘고 귀여워서 저희 엄마도 너무 사랑스러워 합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길냥입니다.

좋은 혈통의 고양이도 많겠지만 어느 혈통 부럽지 않게 가족들의 예쁨을 받고있는 냥입니다.

이름은 못난이예요~^^;;;

근데 결코 못나지 않아요~~~  길고양이 치곤 예쁜 고양이여요~~~^^

제가 이름을 지을 줄 몰라서 못난이라고 했지만 이름과 반대로 사랑받고 있는건 확실합니다~!!!!ㅋㅋ

자주 들리지는 못하지만 종종 들려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울 못난이 많이 예뻐해 주세용~~^^

 

 

  • ?
    떡갈나무 2013.01.07 20:34
    벌써 9개월이나 되었군요,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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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라이어 2013.01.11 14:44
    정말 감사합니다~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저희 가족과 함께했음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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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집 고양이 2013.01.08 01:11
    이쁜 못난이랑 영원히 행복 하세요..
    사진 자주 많이 올리시고.
    만나서 자랑 많이 하세요.
    저도 일곱분? 이나 줏어다 모시고 산답니다.
    이분들 이쁨에 시간 가는줄도 힘든 것도 모른 답니다...ㅎㅎ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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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라이어 2013.01.11 14:43
    네~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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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립자 2013.01.09 16:52
    못난이 얼굴 좀 보고싶어요..^^
    본문삽입 누르시면 예쁜 못난이 얼굴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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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라이어 2013.01.11 14:17
    아~ 이렇게 하는군요~^^;;; 이 곳에 사진을 처음 올리는지라 잘 몰랐어요~^^;;; 갈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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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맘 2013.02.26 20:37
    귀한 자식일수록 이름을 천하게 불러야 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참고로 저희 애는 이름은 가진데 엄마가 응가 마니 싼다고 똥가지라 하신다는,,ㅋㅋ) 가족분들에게 이미 이쁨과 사랑을 받고 있으니 예쁜 못난이 맞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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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꼬미 2013.03.05 23:01
    코 세모부분에 까만색인 것이 너무도 특이한 고양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고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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