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10.13 13:36

내사랑 스토커

조회 수 2747 추천 수 0 댓글 5

 

내 사랑 스토커~

옆집 랑이 임당....^^

여기도 자기집으로 여기는 모양...

하루 죙일 쫒아댕기구....

맛난거 달라구..냥냥

놀아 달라구... 냥냥

안아 달라구 ...냥냥

그래두 왜 이케 이쁜지여....

 

크기변환_SDC10465.JPG 크기변환_SDC10470.JPG 크기변환_SDC10472.JPG 크기변환_SDC10473.JPG 크기변환_SDC10475.JPG 크기변환_SDC10476.JPG

  • ?
    미카엘라 2010.10.13 18:24

    워메~ 우리 산이랑 얼굴이 많이 닮았어요. 울 산이는 목이랑 가슴부분만 하얀데....  보러가야겄네~~

  • ?
    쭈니와케이티 2010.10.13 20:45

    털 코트~~ 엄청 멋지네요~~~  아니 그동네는 애들이 죄다 멋진 코트들을 입었네~~  저 선명한 줄무늬~~~~우와~~~~   멋진 스토컬세~~~

  • ?
    모모타로 2010.10.13 20:53

    얼굴에 장난이 가득해보여요~ㅋㅋㅋㅋ

  • ?
    free 2010.10.18 23:47

    태비고등어 아이들 부침성이 유난한게 맞나봐요...

    부비거리고 스탭꼬이게 졸졸 다라붙고..무릅쟁탈전도 하고

    집에 두아이가 유난하거든요...밖에도 말대답하고 어린냥 피워대는 아이는

    모두 태비예요...그런가보다...음


  1. 오랜만에 하라소식!>0<ㅋ

    베란다 창문 너머로 얼굴만 봐도 반응하는 녀석.ㅠㅠㅋ 제가 베란다로 들어오면 이렇게 저 삼선슬리퍼를 뜯어요.;ㅁ;ㅋㅋㅋ 다리는 아직도 저상태...ㅠㅠ;;;;;; ...
    Date2010.10.1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채련 Views1718
    Read More
  2. 소백산 팔봉암 돌쇠 처사 콩떡 보살 잘잇어요^^

    돌쇠가 스님을 독차지 한다고 돌쇠가 제옆에 붙어 잇기만 하면 와서 하악 거림니다.. 질투에 화신 콩떡 나원참 ...한참을 웃엇습니다..^^ 일마치고 저녁에 애들...
    Date2010.10.1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백산팔봉암스님 Views2199
    Read More
  3. 코코~건강하게 아주 잘지내고있어요

    엄마인 초코가 돌보지않아 매일밤 서글프게 울어대던 녀석 그러다.. 우리집앞 냥이밥그릇속에 쏙 들어가 불쌍하게 웅크리고 자고있는걸....냅다 안고 들어왔더랬...
    Date2010.10.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사익호 Views2186
    Read More
  4. 고양이에겐 천국이다

    잠시 아주 잠시만 눈 붙일 수 있는 지금 이 순간 고양이에겐 천국이다
    Date2010.10.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51
    Read More
  5. 단양 절집으로 돌아온 돌쇠 콩떡 입니다..^^

    모두들 건안 하시죠.._()_ 어제 무사히 돌쇠 콩떡과 상봉하여 단양 도량에 도착 하엿습니다. 쭈니님 너무나 감사하고 정말 고맙습니다. 애들 보낼때 눈에 눈물이 ...
    Date2010.10.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백산구담사 스님 Views2055
    Read More
  6. 울집 막내 ^^

    회사 동료 집앞에 요렇게 박스채 버려졌던 아깽이 네마리.... 어떻게 하면 좋냐고 회사로 데려왔더랬져.... 잘했다고 말해주곤 이내 입양처를 알아보기 시작했습...
    Date2010.10.1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실버벨 Views2201
    Read More
  7. 울회사 지킴이 애용이~~

    제가 울 회사에서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알게된 길냥이 애용이.... 어느덧 그렇게 서로에게 익숙해져 함께 지낸지 2년이 됐네요... 그간 두번의 출산이 있...
    Date2010.10.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실버벨 Views2909
    Read More
  8. 길고양이 '라비''요요'네.. 낚인사연..

    나의 비밀 식구.. '요요'네..식구. 아빠 '요요'와 딸 '라비... 이젠. 엄마두 같이 온다... 담벼락 너머로 보이는 작은 화단은.. '요요---'네 은신처.. 그리고 우...
    Date2010.10.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퇴폐고양이 Views3546
    Read More
  9. 내사랑 스토커

    내 사랑 스토커~ 옆집 랑이 임당....^^ 여기도 자기집으로 여기는 모양... 하루 죙일 쫒아댕기구.... 맛난거 달라구..냥냥 놀아 달라구... 냥냥 안아 달라구 ......
    Date2010.10.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2747
    Read More
  10. 오늘도 구구는 급식소에 방문~!!!

    이젠 새벽에 구구 들어 오라고 창문을 열어 두고 잔답니다 .. 제 맘을 아는지.. 울 구구는 책상에 엎드려 제가 깨어나기를 조용히 기다리지요.. 그래서 새벽 3시 ...
    Date2010.10.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269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370 Next
/ 37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