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 잘 지내고 있어서 맘 놓여요. 늘 보살핌 받는 냥이는 어디가 달라도 다르지요. 저는 한 열흘사이 10개월 미만 자묘들이 갑자기 네마리나 죽어서..밥집 문닫을지도 모릅니다. 두마리 남아 있는데 이번주가 고비라 여겨지고요. 만약 남아 있는 애들마져 잘못되면 당분간 밥집은 휴점 하려구요. 냥이들 건강 하고 오래도록 무탈하길 바랍니다.
이것이 어떤 일인지도 모르고 굶주린 고양이 밥 한끼 배부는 착한 일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현인 문제와 부디치면서 거만해야지 하면서도 길다면 긴시간을 거만두지 못했네요 많이도 떠나보냈지만 지금까지 남아서 기다리는 녀석들이 있어 가야만 합니다 저에게 길드려진 마지막 놈이 살아지는 날 영원히 밥집을 폐업 할겁니다 경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정성껏 돌봐주는 마음도 함께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