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 저를 깨우고 ...지는 다시..이불속으로 들어갑니다..
신랑이 일어나면 신랑 자리로 가서..
신랑 베개를 베고 다시 잡니다..
캣닢이 들어있는 지 배게는 아까워서 그러는지 사용을 전혀 안하고..
저 커다란 베개를...
실컨 늘어지게 자더니 어쩐일로 일찍 일어났습니다...
오전 11시에..
아 오징어 향기때문에 일어났구나...
저렇게 오징어 옆에서....
오징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거 신선한거 같은데 그냥 먹으면 안되나요?
빨리 먹구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