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앉으면 거기가 집
눈감고 잠들면 그곳이 방
쉼없이 찾고 걸어야 산다
부르지 마라 세우지 마라
걷다가 앉으면 거기가 집
눈감고 잠들면 그곳이 방
쉼없이 찾고 걸어야 산다
부르지 마라 세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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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옹 뭔가 굉장히 임팩트 있네요....
안녕하세요. 찰카기님.
한성대쪽 갤러리에 4남매 우르르 몰려가서 뵜는데 기억 나세요? 저희 단체 사진도 찍어주시구요 ^^;
언제나처럼 가슴을 울리는 사진과 글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당연히 기억나죠.
잘지내셨죠? 형제분들이 함께 다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또 사진 속에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
든든한 댓글에 늘 힘을 얻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뒷모습이 왠지 모를 슬픔이 밀려오네요.
씩씩하게 잘살아야된다................이름모를 길냥이야~~
슬프네요 사진과 글이...안타깝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