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는 옹이 양치시키기 전 모습입니다.
이렇게 안하면 절대 양치 못 시키는데 이렇게 해도 힘드네요^^
아래는 작년 인사동 길고양이 사진전 갔을 때 가게 앞길에 있던 고양인데 근처에 집도 있는 것이 아마도 그 앞에 가게에서 돌봐주고 있는 것 같더군요. 이 냥이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만져도 가만히 있는데 이곳에 항상 가면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은 냥이 얼굴을 그냥 찍었는데 졸린 것인지 저렇게 나왔네요^^
안녕하세요.
아래는 옹이 양치시키기 전 모습입니다.
이렇게 안하면 절대 양치 못 시키는데 이렇게 해도 힘드네요^^
아래는 작년 인사동 길고양이 사진전 갔을 때 가게 앞길에 있던 고양인데 근처에 집도 있는 것이 아마도 그 앞에 가게에서 돌봐주고 있는 것 같더군요. 이 냥이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만져도 가만히 있는데 이곳에 항상 가면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은 냥이 얼굴을 그냥 찍었는데 졸린 것인지 저렇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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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야물딱지게도 묶으셨네요. ㅎㅎㅎㅎㅎ
저 끈? 혹시 군인들 벨트 아닌가요? 아닌가? 우리 무말랭이 허리띠가 어쨌더라? ㅎㅎㅎ
아래 노랑이 눈은 웬지 낯설지 않아요.
우리 식구들 눈같아요. ㅎㅎㅎ
.한넘은 안 먹으려고 해서 내손에 묻혀서 입 벌리고 벅벅 해줍니다.
참 인사동 어디쯤에 저 고양이 있나요....제가 2주에 한번 인사동 가는데요..조계사 버스 정류장에
내립니다.. 옹이가 아주 옷을 잘입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