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지나가시는 손님들마다
[어머, 고양이도 협회가 있나봐.신기하네...]하며
한국고양이보호협회를 다시금 한번 보고 지나가십니다.
배기철 선생님의 gs갤러리에서 개최되는 고양이전시회
11월 9일까지니까
꼭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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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철 작가님 의 핸드폰은 011-283-0318 위는 12살 큐레이터 김혜상 어린이입니다. 저도 고양이 전시회건으로 늦게 나마 고양이관련책들을 찾아보는데 고양이를 볼수록 아가들이 더 사랑스럽고 아가들을 볼때마다 고양이가 떠오르기도 하고.... 참 착하고 순하고 사람과 동거하기 참 좋은... 서로 공유를 할수 있는 반려동물이라 생각합니다. 배기철 선생님은 참 훌륭하신분이세요. 오랜 외국작품 활동으로 디자인 색감또한 뛰어나시고 다정다감하신 최고의 예술가예요. 오셔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해숙 올림
내사랑길냥이
2010.10.28 00:21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 보내주신 화환
조회 수 262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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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준비하는 고양이
어깨 힘들어 가고 다리는 뛸준비 눈 깔게되니 귀는 하늘로 솟는다 바늘로 풍선 찌르듯 움찔하는 그 순간 골목으로 숨는다, 사라진다, 스며든다 -
앵두예요~
드디어 정면을 ㅠ ㅠ 찍었어요~ 점점 개냥이가 되어가는우리 앵두 방에 들어가면 방문앞에서 나올때 까지 냐옹냐옹~ 너무이뽀용~~~살이더 올랐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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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멈머랑 짱구모찌... 늘 붙어다니며 놀아요...특히 짱구모찌는 멈머 엉아의 스토커에요... 레스링을 무척 좋아하는 짱구모찌...엉아한테 레스링 한판 하자네... -
철수+순심이 입양하실 분
최근 일로 바쁘다가 오래간만에 지인분께서 키우시는 진돗개 [캠포]를 산책시키고 지나는 길에 예쁜 고양이을 발견하고 고양이들의 주인인 양지승 님을 만나게 ... -
뻔돌이 나나에요~
밥주는 녀석들 중에서 가장 뻔뻔 (?)한 녀석 나나에요~ 밤마다 트렁크에서 사료를 꺼내 밥을 주곤 하는데 이젠 낮에도 트렁크만 열었다하면 올라와서 밥을 먹고 ... -
고양이전시회 이야기
몇컷 더 올릴께요. 실사가 아닌 아크릴 물감으로 그려진 그림을 보는 것도 색다른 느낌 배기철 작가님 이십니다. 011-283-0318 언제든지 전화주시고 오세요. 아래... -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 보내주신 화환
감사합니다. 지나가시는 손님들마다 [어머, 고양이도 협회가 있나봐.신기하네...]하며 한국고양이보호협회를 다시금 한번 보고 지나가십니다. 배기철 선생님의 g... -
길냥무료급식소 최연소 소장, 노랑이
지난 봄과 여름사이 제가 싱글맘이라고 부르는 삼색이가 아이를 둘 낳았습니다. 그중 아팠던 턱시도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남은 건 노랑이 한녀석. 두꺼운 방... -
고양이 일어선 자리에선 온기만 날아간다
톡톡 인기척에 미련없이 일어나고 가까워지는 발소리가 등을 떠밀고 급하지않고 차분히 발길을 내딛고 일어선 자리에선 온기만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