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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3.06.13 03:18

나리~ 나리~~ 개나리~~

조회 수 2881 추천 수 1 댓글 5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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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한통 다 질러 놓고 저러고 얼마나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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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리 지금 말괄량이의 정상에 있답니다.

손님들이 있어도 나뭇잎 하나 물고 들어와 축구에 족구에 럭비에 싸커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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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마 2013.06.13 07:15
    말괄냥이 이쁜이 입양갔는데 나리랑 붙여두면 아마도 완전 쌔생 날라 댕깁니다
    정들어서 눈물날뻔 했어요
  • ?
    쏠미 2013.06.13 15:02
    너무 너무귀엽네요 ㅎㅎ 우리 나비랑 똑같이 생겼어요 ㅎ 입양보내셨다니 섭섭하네요 ㅜㅜ
  • ?
    엄마의 정원 2013.06.13 23:33
    나리야~~
    우리집 미오랑 똑가이 생겨서는 장난꾸러기 같은것ㄷ 똑같네^^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야단칠수도 없겠네~~ㅋㅋ
  • ?
    소립자 2013.06.14 12:49
    도대체 왜 고양이를 싫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겉으로는 사람마다 다 취향이 있으니 하면서...이해하는 척 하지만
    사실 저는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의 감각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요^^
    일단 외모만 본다 해도 나리처럼 이렇게 예쁜 모습을
    어떤 동물 어떤 사람에게서 찾아볼 수가 있겠어요..
    고양이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품성은 일단 제쳐둔다고 해도 말이죠..
  • ?
    아~~~~~~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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