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면 얼마나 행복하고 좋았겠습니까^^..
이 사진들은 '프로방스의 길고양이'라는 책에 나오는 사진들인데
저 혼자 보기 아까워 올려봅니다.(저자:레이첼 매케나.시공사)
여기도 길냥이들에게 밥주는 할머니가 있다는군요.
오른쪽 윗층에 사료봉지가 보입니다.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면 얼마나 행복하고 좋았겠습니까^^..
이 사진들은 '프로방스의 길고양이'라는 책에 나오는 사진들인데
저 혼자 보기 아까워 올려봅니다.(저자:레이첼 매케나.시공사)
여기도 길냥이들에게 밥주는 할머니가 있다는군요.
오른쪽 윗층에 사료봉지가 보입니다.
밥을 몰래주면 뭐하나? 저렇게 그집 창문을 뚫어져라 보고있으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