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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3.07.18 05:35

생탁이와 개나리~~

조회 수 2484 추천 수 0 댓글 5

한달이 넘은사이 피부병도 다 나았고

살도 찌고 군데 군데 빠져 있던 털도 다 자라고

걸국은 우리 나리가 생탁이를 입양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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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현(순천) 2013.07.18 06:52
    ㅎ 다들 넘 사연많은 생탁이들인데...나리 많이 컷고 이뻐졌네요.
    나리 꼬리가 울 송이 꼬리 같으네..ㅎ
    작은 생탁이..살려고 엄마품으로 기어이 찿아 들어 왔네.
    여기 저기 봄..여름이면 아깽이들 대란...홈피들어오면 늘 마음이 아프고 이곳 저곳 카페에도
    아깽이들 소식에 맘 아프고...
    동생...수고했네...한생명 살리는게 우리들에겐 숙명인것 같네.
  • ?
    마마 2013.07.18 07:22
    아침에 언니글 보니 열심히 사진 올리고 있나 했지
    생탁이 나리 신났네
  • ?
    미카엘라 2013.07.18 07:25
    생탁이 잘 걷어먹이셨나봐요.
    배가 통통해졌어요.
    이제 콧잔등 반질반질해져서 이뻐질일만 남았네요.

    생탁이도 살 운명이구나~
    좋은 엄마 만나서 참 다행이야~
  • ?
    소립자 2013.07.19 14:07
    나리와 생탁이가 마치 형제처럼 남매처럼 잘 놀고 있으니 보기 좋아요..
    나리를 따라다니며 고양이란 저런거구나 하며 배우는 것도 많겠죠..
    나리는 또 닥집고양이들한테 배운게 많았을거고요..
    아기고양이 보살피느라
    또 유기견들로부터 고양이지키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 ?
    엄마의 정원 2013.07.19 17:19
    쪼꼬만 녀석이 카리스마가 철철~~~
    아주 복이터졌어요^^ 좋은 엄마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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