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해리가 요즘 좀 통통이가 되었어요.
뭘 해도 이쁜 우리 해리,
마마님이 선물해주신 넥카라로 멋을 좀 내봤어요.
그리고 해리 편하게 자주 안아주라고 마마님이 특별히 만들어주신
슬링백도 같이 소개할게요~~요거 보고 마마님께 만들어달라고 조르시면 안돼요~~ㅎㅎ
그리고 보너스 사진~~~
우리집 해리가 요즘 좀 통통이가 되었어요.
뭘 해도 이쁜 우리 해리,
마마님이 선물해주신 넥카라로 멋을 좀 내봤어요.
그리고 해리 편하게 자주 안아주라고 마마님이 특별히 만들어주신
슬링백도 같이 소개할게요~~요거 보고 마마님께 만들어달라고 조르시면 안돼요~~ㅎㅎ
그리고 보너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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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잘 크고 있군요..
몸이 약간 불편해도 똘똘하고 씩씩하게
잘 크는 모습 지켜보는 보람이 무척 크실거예요..
슬링백이 해리한테 큰 도움될 것 같네요..
해리 멋져요.. 슬링백도 너무 멋진데요? 저희 냥이는 안기는 걸 싫어하는데, 해리는 정말 얌전히 잘 안겨있네요? 부럽부럽..ㅜㅜ 오늘 아침에 경비 아저씨가 갖다준 새끼삼색길냥이 때문에 저는 또 멘붕 왔답니다. 아침부터 마마님께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여쭙고..(죄송해요, 마마님..ㅜㅜ)직장에 데리고 와서 지금 제 옆에서 이동장 안에 든 상태로 잠을 자고 있어요. 잠시 뒤 병원 갈거랍니다... 요 녀석도 혹시 가시면 눈여겨 봐주세용.^^
통통이가 되어도 건강하게 엄마 아빠 맘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살아야 해요.
엄마가 해리 자주 안아주고..까꿍 놀이도 하고.
그리고 아주 단잠을 자는 해리가 아주 멋진냥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