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벽산이는
요로코롬 여름을 보낸대요.
자동 타일 방석 이네요.
우리집고양이
2013.08.09 04:27
우리 벽산이 피서법
조회 수 3326 추천 수 1 댓글 9
더워두 너무 더와
울 송이 이름표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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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카님 벌써 일어 나셨나요??
딱 눈뜨면 고보협 이네요..ㅎㅎ
그러게요
완전 괭이들이 널부러져 있으니 당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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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업종변경... 저도 냥이까펜줄 알았다는..ㅎㅎ 냥이들이 편하게 소파에서 쉴 수 있다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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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내가 간다 벽산이 나리 탁이 봐도 자꾸보고 싶은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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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잘거다~~~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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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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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냥이들 시원한데 잘 찿아가서 쉬는데 왜 울 구슬인 아직도 침대밑에서 살고
저녁이면 나오고..밤엔 지 혼자 베란다 바닥에서 자고.
그래도 닥집님 벽산이랑은 모두 상팔자가 된 냥이들이네요 ㅎㅎ -
사랑스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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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벽산인 역시~~^^
아무나 따라하기 힘든 벽산이네만의 피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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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소현님이 추천해주신 "카라"라고 이름을 지은 어미 고양이 "카라"와 새끼 고양이 "카미" 입니다~ 더운 여름을, 무사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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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냥이는 이제 울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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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들...
밑에올렸던새끼냥들의어미냥이가이번달에나은녀석들이죠이어미냥이를7월쯤에TNR을해줄려고했었는데이번에너무빨리새끼를빨리임신해서못해주게되었어요그리고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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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냥이들...
이제3개월은좀지났고~4개월째로접어들고있는냥이들이죠어미냥이가떠나고이제새끼냥들끼리지내고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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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출품장 찍어려다
한달만에 보는 두식이 이때다 싶어 셔터를 눌려보지만 대장포스가 전혀 잡히지 안습니다. 출품 포기하는 아쉬움에 밥통 안에서 기다리는 두식이 귀요미 깜찍이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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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이야기
이현판이 큰길 벽에 붙여지게 된것은 결코 작은일이 아니였습니다. 아주 작은 아기고양이의 다리에 어떤 잔혹한 인간이 올무로 결국 발목을 절단하게 만든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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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두 너무 더와
이새끼.. 눈도 귀도 안떨어진넘 재워주고 빨아주고 먹여줬더니 요즘은 더워그런지 들오기만 하면 졸졸쫓아댕기며 찡얼대다가 조용하다싶어 찾아보면 골속골속 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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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송이 이름표 달았어요.
송이는 이제 2살이 다 되어 갑니다. 어릴적 부터 나랑 만나서 밥 먹은 탓인지 아직도 순둥이라서 동네 성묘 숫냥이들에게 도망 다닙니다. 싸움나면 말리러 가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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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왔어요!
2달전인가? 3달전인가? 만삭사진 올렸었거든요~ 우리 첫째 치치랑 똑같은 포즈!! 출산하고 왔어요 오늘이 출산하고 46일정도 됐네요^^ 우리 아가랑 냥이들은~ ㅎ...
베개가 너무 높다~
목주름 생겨~
그리구 니가 찬 분홍목걸이 우리집 서랍에도 있다. 노랑거랑 함께 푹푹 썪고 있다. ㅎㅎㅎ
닥집님~
고냥이 까페로 업종변경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