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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3.08.30 14:31

둘째 또롱이

조회 수 2460 추천 수 0 댓글 5

네달 전 데려와서 한달 정도는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그후론 별로 안찍었네요.

 

첨 데려왔을 땐 눈을 겨우 뜨는 때라서 정말 조심스러웠고 고생도 시켰는데 이젠 완전 난동냥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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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데려올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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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오던 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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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부터가 조금 지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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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미니 2013.08.30 16:24
    완전 귀여워요, 예쁘게 잘 키우세요.
  • ?
    마마 2013.08.30 18:33
    우리 폴 스미스보다 쬐끔 더 어렸었네요 조 발로 살금 살금 걸어가면 미쳐요
  • ?
    소 현(순천) 2013.08.30 19:36
    그 어린 꼬꼬마 아가냥이네요.
    아마 지금은 사진보다 더 자랐을것 같아요.
    그동안 수유하며 키우시느라고 숫고 많았어요,
  • ?
    터프리 2013.08.30 21:42
    귀여워요,,,,^^
    이름처럼 또랑또랑 눈이 넘 이쁘네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 ?
    소립자 2013.08.31 08:40
    너~~~~~~~무 귀여워요..수고많으셨어요.
    저도 입양보낼 자신만 있으면 이런 꼬물아기 안고 우유먹이고 키워보고 싶은데...
    입양보낼 능력 없고 집에 더 들이기도 쉽지 않아서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만 봅니다.
    난동냥이가 된 모습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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