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 밥 준지 3개월 쫌 넘었어요.
사진엔 안 보이지만 저 뒤에 똑같은 녀석 한 마리 더 있지요~
둘이 형제같은데 꼭 한 녀석 먹고 나면 나머지 한 녀석이 먹더라구요.
전엔 삼색이 어미도 같이 왔었는데 요즘엔 안 보이네요.
안 보이는 건지 숨어 있는 건지...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걱정입니다.
더 가까이 가면 도망가서 요정도 거리를 유지하는데..
이 겨울을 잘 이겨냈으면 해요....
요녀석.. 밥 준지 3개월 쫌 넘었어요.
사진엔 안 보이지만 저 뒤에 똑같은 녀석 한 마리 더 있지요~
둘이 형제같은데 꼭 한 녀석 먹고 나면 나머지 한 녀석이 먹더라구요.
전엔 삼색이 어미도 같이 왔었는데 요즘엔 안 보이네요.
안 보이는 건지 숨어 있는 건지...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걱정입니다.
더 가까이 가면 도망가서 요정도 거리를 유지하는데..
이 겨울을 잘 이겨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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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직 파악 못했어요.. 저 말고도 동네 아주머니께서 음식 남은것도 가끔 주시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해꼬지하는 사람은 없는 거 같아요.. 나한테 오면 따숩게 잘 수 있다고 계속 꼬시고는 있는데 영~ 안 따라오네요-.-;;
ㅎㅎㅎ계속 꼬셔보셔요^^ 울미남이처럼 데려가달라고 따라오면 좋을텐데...
그러게요.. 더 어릴때 확~ 꼬셨어야 됐는데ㅋㅋ 이제는 좀 컸다고 밥이나 주고 얼릉 가라는 눈빛을 막 보내요ㅠㅠㅋ
제가 밥주는냥이하고 너무나 똑같이 생겨서............. 혹시 대전은 아니지요. 지역만이라도 사진올릴때 같이 올려주세요. 혹시 다른켓맘 만날지 모르는일이니까요....................
아~ 서울이에요~~ 대전에도 요런 귀요미가 있나봐요~~ㅋㅋ귀욤귀욤
숨어서잘곳은있던가요 이런청소년냥들보면 엄마떨어져 혼자독립한게 대견해요 잠이라도 뜨습게자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