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과수원이 집이었다가 덩치 큰 수고양이에게 지역구를 잃었어요. 밖이 그립다냥 지금은 집고양이 접종도 3차까지 끝나고 몸무게도 4.8kg 돼냥이는 되지말자 일용아 내가 많이 놀아줄게.
넓은 과수원도 좋겠지만 지금아빠옆이 천국이란다.
영역을 잃게 되면 다치고 쫓겨나고..그러다 죽기까지 하지만 일용이는 아빠가 있어서 다시
제 2의 묘생을 살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냥이는 중성화 하고 나면 살이 찝니다.. 사료를 중성화한 고양이 용이나 인도어를 먹이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