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그루밍 열심히 하다 이불 덮고 코~~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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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였어요
2013.10.11 02:55
아기 토로가 왔어요~~
조회 수 2721 추천 수 0 댓글 8
서랍을 좋아하는 두리군이에요
제게 고민을 주는 길냥이사진이에요. 장소는 저희집 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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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보다가 코피터질뻔 했다능~~
이뻐 이뻐 이뻐.
요때가 젤루 이뿌고 애간장 녹일때죠.
다행이 배꼽도 잘떨어지는것 같네요.
우리집 깜진이는 배꼽이 곪아서 배를 째는 대수술까정했는데....
오통통 너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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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쁜 토로
우리집 두녀석 딱 저럴때 왔는데 지금은 날라다니는데 토로 너도 조만간 으악 상상 하면 기절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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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
전보다많이컸네요^^,,
이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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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 이쁘니♥
토로야 이대로 쭈~욱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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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넘어갑니다. 이렇게 귀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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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가들이네요
힘드셔서 어째요...
잘먹고 아프지말고 무럭무럭잘자라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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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건 탯줄인가요?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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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사진은 볼때마다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예쁜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