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밥주다가 발견한 새끼냥이예요^^ 첨엔어미가잇겟지하고 놔뒀는데 저녁이되도 어미가안나타나고 날은추워지고
얼어죽을것같아서 대리고온아이예요 한쪽눈은떠있엇고 한쪽은 감겨있었는데 드디어 두쪽다 떴습니다~~~~~~~
크면클수록 너무이뻐지고있어요 코에점도있어요 ~한가인냥이랍니다 ㅋㅋㅋㅋㅋ 아직암수구분은안되고요
이쁘게키워서 좋은곳에 입양보낼예정입니다 잘키울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내사랑길냥이
2010.11.12 16:43
다이야님이보고싶어하셔서냥이사진올려요^^
조회 수 2804 추천 수 0 댓글 12
발에 붙은 참치도 떼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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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 코에 점...우리 미고처럼...자라면서 코에 점도 커 지던데요^^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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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첫눈에 반햇다.너무 이쁜 아가예요.아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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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냥ㅎ 어쩜 점도100%정확히 정가운데박혔노..한달도안된듯 비틀거리죠 ?쫌만키워놈 여기조기서뺏어갈걸요 선착순에약받아두시길...이쁜모습자주보여주세요..부러워애기들젖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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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어쩜 저리 작고 예쁠까요~~ 안아주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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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손바닥 하나 밖에 안되는 아꺵이가 냥이의 모습은 지대로 갖추고 있네요. ㅋㅋㅋ 귀가 좀 종끗 하면 더 냥이 같겄땅. 아직 귀는 다 안펴진듯.. ~~~~ 아꺵이들을 보면 힘이 불끈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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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요정냥이네요.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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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뭉클~~ 고슴도치같애요..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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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뻐서 어줌싸겄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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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갱이..무럭 무럭 건강하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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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건강히 무럭 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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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붙은 참치도 떼어 먹고~
밥 그릇에 붙어 있던 참치를 발로 떼어 서는 저렇게 먹고 있답니다 ^^ 울 구구는 시성도 넘 깔끔해요~ 매일 6시 30분에 와 주시던데.. 그 시각엔 아가냥이랑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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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님이보고싶어하셔서냥이사진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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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점이있어서 더욱더 신기한냥이예요 ㅎㅎㅎ 요즘에 이아이볼때마다 한가인이생각나네요 ~너무이쁘죠 시간마다 분유주는게 좀힘들긴하지만 이쁘게쳐다보면서 야옹할때보면 힘든것도 없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