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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길냥이
2013.12.11 03:34

집앞에 만들어 준 길냥이 급식소

조회 수 4293 추천 수 3 댓글 4

타협봐서 만들어 준 길냥이 급식소입니다.

좀더 보강해서 겨울용으로 업그레이 예정 중입니다.크기변환_20131206_143246.jpg 크기변환_20131206_1432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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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 2013.12.11 10:29
    타협해주시는 이웃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밥먹으면서 발 시리지 말라고 스티로폼 뚜껑도 깔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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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2013.12.12 03:47
    타협까지 과정이 험난했습니다. 경찰서도 갔다오고, 밥그릇 치우면 계속 가져다 놓고 2년 투쟁해서 얻은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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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위 두부 두기 2013.12.25 16:17
    타협이라고 하셔서 우~와 감탄사만 연발했는데 그 과정에 유리님이 계셨군요 ㅠ,.ㅠ 그 시간동안 어찌 버티셨어요?!저는 가끔 귀동냥으로 듣는 타협과정이나 일산어느메 아파트 민원현장에 쪽수채우러 갔다가 저의 죽음이 희생이란 단어로 뭔가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있슴 죽어야겠다 라고까지 생각되는 후덜덜한 상황을 경험하고 왔는데;;;;
    존경스럽습니다요 ㅎ,.ㅎ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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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맘 2014.01.23 06:03
    말이 타협이지 정말 강하게 싸우셔서 얻어낸 결과군여,멋지세여!! 밥그릇, 물그릇 하나 놓는 저 손바닥만한 자리에 인간들은 왜 그리 이기적이고 인정머리 없는지,,밥 그릇 버리면 포기할때까지 저도 죽어라 또 둡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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