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성격의 소유자; 올해 7살 뽀리랍니다 -.,-; ㅋ
뽀리를 키우면서 냥이를 좋아하게되고,
불쌍한 길냥이에게 더더욱 관심이가고,
사료도 들고다니게되고,
매일 챙겨주는 녀석도 생기구 그렇네요..
전 냥이들 수염부위가 넘 귀여워요^^ 멍때리고 있길래 귀여워서 폰으로 얼른 찍었어요 ㅋㅋ
눈치보며 삐친척중;;
아무도 못자게 하는이 없거늘;; 명상중인지 조는중인지 저리 궁상을ㅋㅋㅋ
이건 2년전이긴 한테 요즘도 저러고 자요 ㅋ
이건 작년 뽀리생일날 사진찍으려고 쫒아다니다가 둘다 지쳐 쓰러진틈에 한컷 겨우--;
식탁에 있는 조화인데 매일같이 냄시를 맡아요 킁킁;;
가끔씩 부르면 주먹을 쥐어요;; 얻어터지기전에 그만 부르라는 것인지 ㅋㅋㅋ
저도조금나왔네요 싸이월드에 있던걸 파왔더니;
빨리 내려놓으라고 한숨쉬면서 슬슬 으르렁 발동중 ;;까칠한것 -0-;
첫 번째 사진 예술입니다. 눈밑 볼의 털이 예쁩니다. 근데 벌써 눈매부터 여간 아닌데요. 얼굴값 하느라고 까칠한가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