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만든 케잌에 이쁜 아가들 다섯이 되고보니 사진 찍는게 너무 힘들어요 왼쪽 구석에 폴 귀만 보인다는 ㅠㅠ
시간이 참 빠르네요 보름쯤 되었던 아깽이 멋 모르고 분유태워 먹이고 많이 먹여야 산다고 얼마나 먹였는지
희야는 엄마 찌찌 왕창 먹었고 폴 스미스야 아시다시피 10일쯤 된 아가들 키웠고
분유 먹여 키운 애들이 더 안쓰럽고 그렇더라구요
건강하게 엄마 아빠 언니 형아랑 오래 오래 같이 살자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울 희야에요 얼마나 이쁘게 나왔는지 너무 이뻐요 그리고 왼쪽 스미스 메리 완전 쌍둥이죠
사이 사이에 딸기와 쵸코 맛있겠죠?
울 아가들 침대 머리맡에 몽땅 데리고 자고 싶어서 길고 큰 침대? 만들라고 재단하고
솜 넣기
솜 넣고 누비기
바닥과 옆 솜 다 넣고 누웠더니 완전 싱글매트
레이스도 달아 봤어요
너무 커서 모양이 영 그래도 너무 편해 보이죠? 그죠? 모델이름 : 크리스 스미스
침대 머리 맡에 요렇게 두고 손으로 만지면서 잘꺼에요
벌써부터 혼자 막 좋아하고 있습니다
셋이 똑같네..
이시간에 살쪄도 좋아~!!!!
저 케익 먹고 싶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