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주차장에 만들어 놓은 박스 집에 냥이들이 입주 하였답니다.
2채를 지어 주었고 처음에는 비어 있었는데,
구찌와 예삐. 예삐는 2블록 떨어진 곳에 있던 아가 인데 너무 추우니까 여기까지 왔답니다.
날씨가 따뜻하니까 엄마 달래는 오랫만에 나왔군요.
지하 주차장에 만들어 놓은 박스 집에 냥이들이 입주 하였답니다.
2채를 지어 주었고 처음에는 비어 있었는데,
구찌와 예삐. 예삐는 2블록 떨어진 곳에 있던 아가 인데 너무 추우니까 여기까지 왔답니다.
날씨가 따뜻하니까 엄마 달래는 오랫만에 나왔군요.
첨부 '5' |
---|